‘AI 에이전트’ 인기덕?…애플 맥미니 사실상 30만원 인상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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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AI] ai 에이전트 · Genesis Park에서 요약 및 분석

요약

애플이 고성능 칩셋인 M5 Pro와 M5 Max를 장착한 신형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신형 칩셋 탑재로 기존 대비 연산 속도와 그래픽 처리 능력이 대폭 향상되어 고사양 작업이 더욱 원활해질 전망입니다. 특히 전문가와 파워 유저를 타겟으로 한 맥북 프로 라인업에 프로급 및 맥스급 칩을 적용하여 성능을 극대화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본문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열풍과 압도적인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던 애플의 초소형 데스크톱 ‘맥 미니’의 진입 장벽이 사실상 200달러(약 30만원) 높아졌다. 블룸버그 통신은 1일(현지시간) 애플이 기존 599달러에 판매하던 맥 미니 기본 모델(저장용량 256GB)의 판매를 돌연 중단하고, 799달러로 책정된 512GB 모델을 새로운 기본 모델로 내세워 실질적인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한국의 온라인 애플스토어에서도 기존 89만 원이던 맥 미니 256GB 모델이 메뉴에서 자취를 감췄고, 119만원짜리 512GB 모델이 가장 저렴한 기본 모델로 자리 잡았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256GB 모델 판매를 중단한 이유로 최근 ‘오픈클로’ 등 AI 에이전트 이용자들 사이에서 맥 미니 수요가 폭증해 품절 사태를 빚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개방형(오픈소스) AI 에이전트 플랫폼인 '오픈클로'는 이용자를 대신해 PC를 조작해 업무를 수행하는 뛰어난 능력을 보였지만, 동시에 개인정보 유출 등 심각한 보안 위협 우려도 제기됐다. 이에 AI 에이전트 헤비 유저들은 보안 문제로 평소 사용하는 메인 컴퓨터 대신, 별도의 독립된 기기를 구매해 그 안에서만 오픈클로를 실행하는 방식을 택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특수 수요가 맥 미니로 대거 몰린 데에는 이유가 있다. 맥 미니에 탑재된 애플의 자체 시스템 칩(SoC)인 ‘M4’가 막강한 AI 구동 능력을 발휘하는 데다, 전 세계적인 메모리 반도체 품귀 현상이 발생하기 전인 2024년에 가격이 책정돼 타 PC 대비 월등한 ‘가성비’를 자랑했기 때문이다. 또한, 전력 소모량이 극히 적어 24시간 내내 켜두고 AI 에이전트를 가동하는 데 최적의 기기로 평가받았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 발표 직후 열린 콘퍼런스콜에서 맥 미니 등 자사 기기에 대해 “AI와 에이전트 도구를 위한 놀라운 플랫폼”이라며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는 데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언급해 현재의 공급 부족 상황을 시인하기도 했다. 한편, 애플은 몰려드는 수요에 대응하고 공급망을 다변화하기 위해 제품 생산 거점 일부를 미국 본토로 옮겨 올해부터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맥 미니 일부 모델의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명오 기자 [email protected]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Genesis Park 편집팀이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분석입니다. 원문은 출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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