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1Q 세트 온도차…삼성은 반도체 쏠림, LG는 가전이 지탱 - 디지털데일리
[AI] Sam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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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AI] Samsung · Genesis Park에서 요약 및 분석
요약
LG전자는 가전을 중심으로 실적 방어에 성공해 1분기 영업이익 1조6700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삼성전자는 전체 영업이익 57조2000억원 중 94%가 반도체에서 발생해 세트 사업의 수익성 부담이 컸다. 삼성의 생활가전 매출은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본문
삼성·LG 1Q 세트 온도차…삼성은 반도체 쏠림, LG는 가전이 지탱 [디지털데일리 옥송이기자] 글로벌 수요 둔화와 원가 상승, 지정학 리스크가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1분기 세트(가전·모바일) 사업 성적표가 엇갈렸다. LG전자는 가전을 중심으로 실적 방어에 성공한 반면, 삼성전자는 반도체 호황 속에서도 세트부문 수익성 부담이 부각되는 모습이다. LG전자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3조7272억원, 영업이익 1조673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3%, 영업이익은 32.9%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매출 133조9000억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실적 대부분이 반도체에서 발생했다.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영업이익은 53조7000억원으로 전체의 약 94%를 차지했다. LG전자는 가전이 실적 방어의 중심 역할을 했다. 생활가전(HS) 사업은 매출 6조9431억원으로 전년 대비 3.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697억원으로 735억원 감소했다. 프리미엄 제품과 구독, B2B 확대 전략이 실적을 지탱한 것으로 풀이된다. TV를 담당하는 MS사업본부는 매출 5조1694억원, 영업이익 371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669억원 늘며 흑자 전환했다. 전장(VS)과 공조(ES) 사업 역시 각각 매출 3조644억원, 2조8223억원을 기록하며 B2B 중심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삼성전자는 세트부문에서 원가 부담이 확대됐다.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매출 52조7000억원, 영업이익 3조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조8000억원 감소했다. 이는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 AI 서버 수요 확대로 메모리 가격이 상승하면서 반도체는 호황을 맞았으나 모바일과 TV, 가전 등 세트 제품에는 원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모바일(MX) 사업은 매출 증가에도 수익성은 감소했다. 1분기 매출은 37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조8000억원으로 1조5000억원 감소했다. TV와 가전 역시 부담이 이어졌다. VD·DA 사업은 매출 14조3000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2000억원으로 전년보다 감소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요 둔화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 여기에 사업 구조 재편 움직임도 감지된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수익성이 낮은 일부 가전 생산라인을 폐쇄하고 외주 생산 전환을 검토 중이다. 중국 생활가전과 TV 사업 철수 및 말레이시아 생산법인과 슬로바키아 공장이 폐쇄가 거론된다. 이는 중국 업체의 저가 공세와 소비 둔화, 원가 상승이 겹치며 가전 사업 수익성이 악화된 데 따른 대응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저수익 제품을 정리하고 프리미엄과 HVAC 등 고수익 사업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움직임으로 보고 있다.
Genesis Park 편집팀이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분석입니다. 원문은 출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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