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엔비디아와 2028년 홈 로봇 상용화”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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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AI] LG-엔비디아 · Genesis Park에서 요약 및 분석

요약

LG전자는 엔비디아와 협력을 통해 2028년 홈 로봇 상용화를 목표로 내년 상반기 핵심 부품 양산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밝혔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33% 증가한 1조6,700억 원을 기록하는 등 호조를 보였으나, 중동 전쟁 장기화와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원가 부담은 여전합니다. 회사는 이러한 외부 리스크에 대응해 비용 절감을 통해 TV와 가전 등 주력 사업의 수익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로봇 분야를 넘어 AI, 데이터 센터,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본문

LG전자 “엔비디아와 2028년 홈 로봇 상용화” 중동전에 유가·물류비 압박…원가절감 추진 메모리 폭등에 PC 가격↑…추가 인상 가능성 LG전자가 피지컬 AI 분야에서 엔비디아와의 협업을 확대해 2년 뒤 홈 로봇 상용화에 돌입할 계획을 내놓았다. TV·가전 등 주력 사업은 중동전 장기화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을 최소화 해 수익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29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전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 이사가 여의도 본사를 방문한 것과 관련 “이번 미팅을 통해서 로봇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향을 큰 틀에서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홈, 모빌리티, 커머셜 현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실제적으로 고객 경험을 고도화하기 위한 핵심 기반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엔비디아는 전통적인 협력 관계를 피지컬 AI 분야로 전략적인 협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로봇 분야에서는 생태계 전반에 걸친 폭넓고 전략적인 협업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LG전자는 올 상반기 중 휴머노이드의 사업화 검증(PoC)을 시작하고, 엔비디아를 비롯한 글로벌 테크 기업과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등 협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028년엔 홈로봇의 상용화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LG전자는 “핵심 로봇 부품인 액추에이터 사업은 내년 상반기 중 초도물량 양산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며 “내재화를 추진 중인 감속기 기술 개발도 주요 기업과의 협업·산학 연구 등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1분기 영업이익이 1조6737억원을 기록해 작년 동기 대비 32.9% 증가했다. 매출액은 23조7272억원으로 4.3% 늘었다. 1분기 실적 기준 매출액은 역대 최대치고, 영업이익은 역대 세 번째로 많다. 생활가전을 맡은 HS사업본부와 전장 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의 합산 분기 매출액이 처음 10조원을 넘겼다. 작년 연간 적자를 냈던 TV 등의 MS사업본부는 3718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LG전자는 경기 불확실성에도 생활가전, TV 등 주력사업이 프리미엄 리더십을 기반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기업간 거래(B2B) 성장의 핵심 축인 전장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2분기엔 중동 전쟁 등으로 인한 원가 압박이 거셀 것으로 전망하면서, 원가 절감을 중심으로 수익성 확보에 나서겠다고 제시했다. LG전자는 “미국 관세 정책과 함께 중동 전쟁 장기화 시 유가 급등, 물가 상승으로 거시 경제 변동성이 확대돼 수요 회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달러 강세의 지속, 메모리 가격 상승 추세는 원가 인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물류비와 관련해서는 “전쟁 유류 할증료 등으로 전체 해상 물류비가 기존 예상 대비 10% 이상 증가가 예상되지만 선사들과의 올해 연간 기본 계약이 전년 대비 개선된 부분이 있다”며 “할증료에 대한 협상 강화, 해양 물동 운영 최적화 등 대응으로 실제 물류비는 관리 가능한 범위 내로 통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체 해상 물동 중에서 중동향의 비중은 5% 내외로 비중이 크지 않다”며 “해상 물동에 대해서는 선사로부터 전쟁 할증료를 요구받고 있고 현지 생산 공장을 포함해 현지 조달 물량 대응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중동 주변 해역을 거쳐가는 유럽 물통의 경우 대체 루트인 희망봉 루트를 사용하고 있어 직접적인 물통 차질에 영향은 없다”며 “운영 효율성 제고로 원가 인상 부담으로 인한 부정적 손익 역량을 최소화 하겠다”고 전했다. 메모리 가격 상승 문제에 대해서는 “AI 서버 수요의 급증에 따라 TV, 모니터, PC 등의 가격이 오르고 있다”며 “반도체 시장이 예상을 뛰어넘는 슈퍼사이클에 진입해 공급상의 제약은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주요 메모리 제조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필요한 물량을 확보해 내고 공급망 안정화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주요 협력사와 공급 양해각서(MOU) 체결, 공급선 다변화, 부품 이원화 공급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공급망 안정화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TV의 경우 PC 대비 메모리 비중이 낮아 공급 부족이나 가격 상승이 제한적”이라며 “PC 제품군은 업계 전체가 동일하게 큰 원가 상승 부담을 받고 있어 15~20% 수준의 판가 인상을 이미 적용했다. 메모리 가격이 계속 폭등하면 추가 인상도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장우진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억울해, 진실 밝힐 것”…재력가 남편 구속된 양정원, 심경 피력 - ‘진짜 사나이’ 출연 女소대장, 깜짝 근황…해군 첫 여군 주임원사 됐다 - 어도어, 다니엘 모친·민희진 소유 부동산 가압류 - 로봇청소기 카메라 보며 전처 살해 계획…항소심도 중형 - “3세 남아 머리에 강한 외부 충격”…친부모 학대로 사망 사인 보니 - 이번엔 ‘트럼프 한정판 여권’…기관 앞다퉈 트럼프 이름 쓰기 분주 - “아버지가 왔는데, 미국서 살고 있는 해리가 안 보인다” - ‘제자 성폭행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불구속 기소 - “독도는 다케시마, 김치는 파오차이” 구글 번역 오류 화들짝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

Genesis Park 편집팀이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분석입니다. 원문은 출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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