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실적발표 앞둔 애플…'팀쿡 후임' 터너스에 쏠린 눈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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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AI] 애플 · Genesis Park에서 요약 및 분석
요약
애플은 30일(현지시간) 팀 쿡 CEO 은퇴 발표 후 첫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매출 1,096억 6,000만 달러와 주당순이익 1.96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분기 아이폰 판매 호조에 이어 이번에도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 속에, 글로벌 메모리 부족과 부품 수급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주목됩니다. 또한, 차기 CEO 유력으로 꼽히는 존 터너스 수석 부사장의 행보에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본문
2분기 실적발표 앞둔 애플…'팀쿡 후임' 터너스에 쏠린 눈 2분기도 실적 호조 전망 글로벌 메모리 부족 등 난관 시장 우려 해소할지 주목 30일(현지시간) 애플이 올해 2분기 실적 발표에 나선다. 이번 실적 발표는 팀 쿡 최고경영자(CEO)의 은퇴 계획이 발표된 후 처음 진행되는 분기 실적 발표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글로벌 메모리 부족 현상에 아이폰 부문의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후임인 존 터너스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의 입에 시장 관심이 집중됐다. 애플, 2분기도 실적 호조 전망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한국시간 기준 1일 새벽)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애플은 이번 분기 매출로 1096억6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블룸버그 애널리스트들은 추정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953억5000만달러) 대비 15% 늘어난 규모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도 1.96달러로 전년(1.65달러)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애플은 지난 1분기 아이폰 판매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월가에서는 올해 2분기에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다만 애플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컴퓨터업계 전반이 직면한 글로벌 메모리 부족 현상은 우려 요인으로 꼽힌다. 이번 분기 실적 발표는 지난 15년간 애플을 이끈 팀 쿡이 올해 9월 CEO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밝힌 후 처음 진행되는 대형 이벤트라는 의미도 있다. 쿡 CEO는 올 여름까지 자리를 유지하며 터너스에게 경영권을 이양하는 작업을 돕는다. 미·중 관계가 악화하는 가운데 차기 CEO인 터너스 수석 부사장이 회사의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을지 시장은 주목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비용 상승이 마진을 어떻게 압박하고 있는지 자세한 설명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전했다. 팀 쿡의 유산과 숙제 관건은 쿡 CEO의 유산인 아이폰 성공 신화를 후임자가 이어갈 수 있을지 여부다. 그는 제조방식과 가격 결정, 글로벌 무역 등과 관련해 다양한 결정을 해야 한다. 이는 팀 쿡 체제에서 회사 성장을 뒷받침해 온 사업모델과의 단절로 이어질 수 있다고 FT는 짚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쿡 CEO가 '공급망의 귀재'로 불렸다고 전·현직 임원들의 평가를 종합해 전했다. 그는 애플의 공급망과 전략, 재무 성과 등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미·중 관계가 악화하기 전까지 아이폰, 맥북 등 제품 생산의 90% 이상을 중국에서 생산하는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 전략은 애플의 강점으로 꼽혀왔다. 반면 애플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 터너스는 "진짜 엔지니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공급망 전문가, 업계 경영진, 애널리스트들은 FT에 "터너스는 아이폰 생산을 중국 밖으로 얼마나, 얼마나 빠르게 이전할지 결정해야 한다"면서 "미국 내 제조·투자 확대를 요구하는 워싱턴(미국)의 압박을 관리하고, 마진을 압박하거나 가격 인상을 유발할 수 있는 메모리 비용 급등에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애플은 최근 중국에 집중적으로 설립한 아이폰 생산기지를 인도와 미국으로 확대해왔다.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에 이어 지난해 2월 출범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까지 미·중 간 기술 패권전쟁은 계속 심화하는 추세다. FT는 팀 쿡은 아이폰 생산을 미국으로 이전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트럼프 행정부에 설득한 것으로 보이지만, 향후 3년간 수천억달러를 미국 제조에 투자하겠다는 약속을 후임자에게 남겼다고 짚었다. 특히 애플의 공급망 문제가 심각한 대목은 메모리 부문이다. 엔비디아를 비롯한 AI 인프라 기업들이 앞다퉈 메모리를 찾으면서 한때 아이폰 제조업체로서 세계 최대 메모리 구매자였던 애플까지 공급부족 우려에 직면했다는 얘기다. 현재 메모리 주요 공급업체로는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0,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2.43% 거래량 22,161,975 전일가 226,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1.38% 내린 6590대 마감…코스닥도 하락 임이자 재경위원장 "삼성전자 파업, 국가 경제에 충격…노사 대화 해결 호소" 반도체가 견인한 '역대급' 삼성 실적…반도체 웃고, 가전·모바일은 울었다(종합) ,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286,0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0.54% 거래량 3,342,342 전일가 1,293,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1.38% 내린 6590대 마감…코스닥도 하락 유안타증권, 반도체 섹터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빅테크 '깜짝 실적'에 반도체주 강세…코스피 장중 최고치 경신(종합) , 마이크론테크놀러지 등이 있다. 메모리 부문은 공급부족을 넘어 가격까지 올라가는 추세다. JP모건에 따르면 아이폰 원가에서 메모리 비중은 현재 약 10% 수준에서 2027년에는 최대 45%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인도·중국 시장에서 현지 스마트폰 업체들과의 경쟁도 치열하다.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수익성을 확보해야 하는 모순적인 상황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왐시 모한은 FT에 "애플은 가격을 올리거나, 시장 점유율 확대를 택해야 하는 두 가지 선택에 직면해 있다"며 "시장 점유율 확대를 택할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말했다.
Genesis Park 편집팀이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분석입니다. 원문은 출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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