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AI 이끄는 네이버, 쇼핑·로컬 AI 결합 승부수…'수익도 함께 잡는다'(종합) - 테크M
[AI] 로컬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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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AI] 로컬 AI · Genesis Park에서 요약 및 분석
요약
네이버가 쇼핑과 로컬 서비스에 AI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수익성을 제고하겠다는 전략을 내놓았습니다. 이를 통해 전국민이 일상에서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관련 시장을 선점한다는 목표입니다. 아울러 AI 기술을 다방면에 적용하여 사용자 경험을 개선함으로써 실질적인 매출 증대까지 이끌어낼 계획입니다.
본문
네이버가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 호조를 이어가는 동시에, AI 검색을 광고 수익으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미 광고 성장의 절반 이상을 AI가 이끌고 있는 가운데, 2분기 생성형 AI 광고 테스트를 시작해 3분기에 본격 수익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분기 최대 매출 3조2411억…AI 효과 이미 숫자로 확인 30일 네이버에 따르면 1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한 3조2411억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를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AI 인프라 투자 확대 영향으로 7.2% 성장한 5418억원을 기록했다. AI의 실적 기여는 이미 수치로 나타났다. 광고 매출 성장에서 AI 기여도가 50% 이상을 달성했다. ADVoost 기반 타겟팅 고도화가 광고 매출을 9.3% 끌어올렸고, 그 절반 이상이 AI 효과다. 서비스 매출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멤버십·N배송 등 커머스 생태계가 전년 동기 대비 35.6% 급증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Npay 결제액도 23.4% 늘어난 24.2조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도전 부문(9416억원·+18.4%)에서는 왈라팝 편입 완료와 포시마크·크림·소다의 성장이 맞물리며 C2C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7.7% 급증했다. AI 브리핑 지표도 뒷받침됐다. 3월 기준 롱테일 쿼리가 전년 동기 대비 2.5배 이상 성장했고, 후속 질문 클릭수는 출시 초기 대비 10배 이상 늘었다. AI 브리핑 내 후속 질문의 CTR(클릭률)은 일반 검색어 추천 영역 대비 2.5배 이상을 기록했다. 사용자들이 AI가 제공하는 정보를 능동적으로 소비하며 탐색의 깊이를 확장하는 행태가 지표로 확인된 것이다. 이용자 경험 차원에서도 네이버 AI 생태계의 확산 속도는 빠르다. 2월 쇼핑 AI 에이전트에 이어 이달 AI탭이 가동되면서 검색과 커머스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됐다. 신선식품 장보기 서비스 컬리N마트는 전분기 대비 3배 가까이 성장하며 생활 밀착형 버티컬로 빠르게 자리를 잡고 있다. 5월부터 AI 에이전트에 멤버십과 N배송을 결합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멤버십 혜택과 배송 인프라를 에이전트와 연결해 이용자 편의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할 것"이라며 "추천을 넘어 실제 혜택까지 반영된 구매 경로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예컨대 "강남 카공 카페 추천"을 검색하면 AI가 리뷰를 분석해 장소를 제안하고 예약까지 연결하고, 냉장고를 채울 장보기 목록은 컬리N마트가 처리하며, 구매한 상품은 N배송으로 도착한다. 검색·쇼핑·장보기·예약·배송이 하나의 앱 안에서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구조가 이용자의 일상 루틴으로 침투하고 있는 것이다. 이 생태계가 두터워질수록 이용자의 네이버 이탈 유인은 줄어들고, 락인 효과는 자연스럽게 광고·커머스 수익으로 환류된다. 여기에 하반기에는 멤버십 기반 무제한 무료 배송이 더해진다. 2분기 테스트→3분기 구체화→연말 신규 수익원 안착...돈 버는 AI 본격화 이번 컨콜의 핵심은 AI 수익화 타임라인이 처음으로 구체화됐다는 점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2분기부터 쇼핑 및 로컬과 결합된 생성형 AI 광고 테스트를 시작하고, 3분기 수익화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말까지 의미 있는 신규 수익원으로 안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날 베타 출시한 AI탭이 이 전략의 실험 공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쇼핑 추천 결과에 스폰서 상품을 결합하거나, 로컬 추천에서 광고주 노출 비용을 받는 방식이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최 대표는 "AI 검색이 플랫폼 내 구매와 예약의 전환으로 완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광고주 입장에서 AI탭 추천 상위 노출이 예약·구매 전환으로 직결되는 구조라면 기존 검색 광고보다 높은 단가를 정당화할 수 있는 논리가 성립한다. 수익화 범위는 광고에 그치지 않는다. 최 대표는 "2026년 네이버는 실행형 AI를 핵심 전략으로 검색에서 발견·탐색을 거쳐 실제 구매와 예약까지 이어지는 끊김 없는 경험 제공에 집중할 것"이라며 하반기에 광고주와 사업주를 위한 전용 에이전트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쇼핑 AI 에이전트, 이달 AI탭으로 일반 이용자 라인업을 갖춘 데 이어 비즈니스 파트너까지 에이전트 서비스를 확장하는 구도다. AI를 학습시킬 데이터 확보 전략도 병행된다. 네이버는 올림픽 중계권 등 대형 IP를 확보해 치치직·쇼핑·클립 등 자사 서비스에서 활용 가능한 콘텐츠를 쌓고 있다. 최 대표는 "Npay Connect 단말기를 통해 거래 데이터를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까지 수집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렇게 확보된 데이터는 검색·쇼핑·콘텐츠·광고 등에 흩어진 데이터와 통합 학습돼 대규모 통합 추천 모델을 통해 네이버만의 차별점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Genesis Park 편집팀이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분석입니다. 원문은 출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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