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손님 가려서 TPU 팔겠다…엔비디아 보고 있나 - KB Think
[AI] T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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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드웨어
#하드웨어/반도체
원문 출처: [AI] TPU · Genesis Park에서 요약 및 분석
요약
알파벳이 엔비디아에 대응하기 위해 특정 고객을 대상으로 자사의 TPU(텐서 처리 장치) 판매를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자체 개발한 AI 반도체의 성능을 입증하고 클라우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본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NAS:GOOGL)은 자체 데이터 센터에 설치할 고객에게만 자신들이 개발한 인공지능(AI) 칩인 텐서처리장치(TPU)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야후파이낸스는 30일 구글의 이번 전략은 앞서 자사 데이터 센터의 TPU 용량을 대여하겠다는 앞선 발표와 다르다며 이는 인공지능(AI) 칩의 왕자 엔비디아(NAS:NVDA)에 또 다른 타격이라고 보도했다. 이 발표는 알파벳의 1분기 실적 발표장에서 AI 훈련용 TPU 8t와 추론용 TPU 8i 신규 공개와 함께 나왔다. 알파벳의 순다르 피차이 최고경영자(CEO)는 "TPU의 수요는 AI 연구소, 금융회사, 고사양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에서 커지고 있다"며 "우리는 시장 기회 확대를 위해 자체 데이터 센터에 하드웨어를 구성할 일부 선별된 고객에게 TPU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파벳은 잠재 고객을 밝히지 않았지만, 2027년 예정으로 앤트로픽과 수 기가와트의 차세대 TPU를 제공하는 계약을 이달 초 체결한 바 있다. 또 메타와도 수십억 달러 규모의 칩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는 보도가 있다. 야후파이낸스는 알파벳의 TPU 전략은 엔비디아와의 경쟁을 더 심화시킬 것이라며 엔비디아는 알파벳의 제품이 시장 선두 자리를 잠식할 것이라는 우려를 일축해왔다고 지적했다. 문제는 알파벳이 유일한 엔비디아의 경쟁자가 아니라는 점이다. 아마존의 최고경영자 앤디 제시는 연례 주주 서한에서, 그래비톤, 트레니움, 니트로 같은 프로세서를 포함하는 반도체 사업부가 연간 2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아마존은 자사의 칩을 AWS EC2 서비스를 통해서만 수익화하기 때문에 20억 달러는 과소평가 된 것일 수 있으며 500억달러에 근접한다고 야후파이낸스는 추산했다. 아마존도 5기가와트의 AI칩 용량 공급을 앤트로픽과 2기가와트의 공급은 오픈AI와 했다. CPU와 관련해서는 에이전트형 AI 워크로드를 전반적으로 사용할 AWS 그래비톤 칩을 메타에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알파벳은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22% 증가한 1천98억9천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월가 예상치 1천72억달러를 웃돈 결과다. 주당순이익(EPS)은 5.11달러로 1년 전에 비해 82% 급증했다. 예상치(2.63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알파벳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6% 안팎 급등했다. [email protected] 이종혁 [email protected]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
Genesis Park 편집팀이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분석입니다. 원문은 출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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