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네이버, ‘배송 최우선’ 속 AI·C2C까지…커머스 전방위 확장 - 디지털데일리
[AI] ai 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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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AI] ai 커머스 · Genesis Park에서 요약 및 분석
요약
국내 통신 3사의 1분기 실적이 엇갈린 가운데, SK텔레콤과 KT는 해킹 사태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반면 LG유플러스는 경쟁사들의 해킹 논란으로 인한 반사이익을 누리며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본문
[컨콜] 네이버, ‘배송 최우선’ 속 AI·C2C까지…커머스 전방위 확장 [디지털데일리 왕진화기자] 네이버가 커머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배송과 인공지능(AI) 기반 쇼핑 기능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배송은 커머스 전략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쇼핑 에이전트는 단순 추천을 넘어 ‘비즈니스 에이전트’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30일 진행된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배송 서비스가 이용자 기대에 완전히 부합한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올해는 배송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N배송’ 비중을 중장기적으로 50% 이상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배송 민감도가 높은 상품 카테고리를 폭넓게 커버하는 동시에, 이용자가 경쟁사 수준의 배송 경험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올해 N배송 커버리지를 25%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현재 목표 달성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배송 경쟁력 확보를 위해 물류 인프라 전략도 병행한다. 네이버는 직계약 확대와 함께 자사 상품 중심의 풀필먼트 센터 협업을 추진하는 한편, 물류 직접 투자 모델도 검토하고 있다. 배송비 부담을 점진적으로 낮추고 물류 데이터를 확보하면서도 자산 부담을 최소화하는 ‘에셋 라이트’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AI 기반 쇼핑 기능도 고도화한다. 네이버는 쇼핑, 식당을 비롯해 뷰티·여행·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 특화된 버티컬 AI 모델을 적용해 서비스 정교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용 목적과 구매 전환 의도, 데이터 특성에 맞는 모델을 지속적으로 학습·적용하는 방식이다. 특히 현재 ‘쇼핑 가이드’ 수준인 쇼핑 에이전트를 연내 구매 전환과 수익성까지 끌어올리는 ‘비즈니스 에이전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최 대표는 “이용자들이 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구매 전환과 반복 구매의 자동화”라며 “고도화를 통해 네이버만의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의 올 1분기 연결 매출액은 AI 접목을 통한 핵심 사업 부문의 견조한 실적과 개인 간 거래(C2C) 사업의 성장 가속화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한 3조2411억원을 달성했다. AI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프라 투자 등의 영향으로 연결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7.2% 증가한 5418억원을 기록했다. 서비스 매출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멤버십·N배송 등의 커머스 생태계가 매출을 견인함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35.6% 증가한 4453억원을 기록했다. 네이버는 핵심 사업 및 신규 사업 기회를 명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올해 1분기부터 매출 구분을 기존 ‘서치플랫폼·커머스·핀테크·콘텐츠·엔터프라이즈’에서 ‘네이버 플랫폼·파이낸셜 플랫폼·글로벌 도전’으로 변경했다. 글로벌 도전에는 포시마크, 크림, 소다와 1분기 새롭게 편입된 왈라팝으로 구성된 C2C가 처음으로 분류됐다. 특히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글로벌 C2C 플랫폼들이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먼저 미국 기반 패션 C2C 플랫폼인 포시마크는 검색 품질 개선과 앱 UI·UX 개편, 마케팅 효율화 등을 통해 구조적인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그 결과 이용자 트래픽과 전환율이 꾸준히 개선되며, 올해 1분기 거래액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성장했다. 일본 리셀 플랫폼 소다는 트레이딩 카드 수요 확대와 오프라인 매장 성과에 힘입어 1분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국내 리셀 플랫폼 크림 역시 카테고리 다변화와 신규 브랜드 유입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 신규 편입된 스페인 C2C 플랫폼 왈라팝은 핵심 이용자층 확대와 중고차 거래 활성화를 통해 월간 활성 이용자(MAU) 2300만명을 기록하며 현지 1위 사업자 지위를 유지했다. 네이버는 향후 이들 C2C 플랫폼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자사 검색·광고·페이 등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확대할 방침이다.
Genesis Park 편집팀이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분석입니다. 원문은 출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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