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홍콩 ‘클로드’ 차단…GPT·제미나이는 허용 속 美 대중국 AI 통제 강화 - 이코노미트리뷴
[AI] 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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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AI] 클로드 · Genesis Park에서 요약 및 분석
요약
골드만삭스가 홍콩 직원의 앤트로픽 AI 모델 ‘클로드’ 사용을 전면 차단한 가운데, 챗GPT와 제미나이 등 다른 모델은 계속 사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조치는 미·중 기술 갈등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와 더불어, 차세대 모델을 이용한 디스틸레이션 등 사이버 보안 우려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금융권은 이를 두고 특정 모델이 아닌 계약 및 정책적 판단에 따른 AI 통제 강화 흐름으로 보고 있습니다.
본문
[이코노미트리뷴 = 김용현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 Goldman Sachs가 홍콩 근무 직원들의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Claude)’ 사용을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치는 앤트로픽과의 계약 조건을 엄격히 해석한 결과로 전해졌다. 다만 미·중 기술 갈등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와 함께 차세대 모델 ‘미토스’를 둘러싼 사이버 보안 우려가 맞물리면서, 금융권 전반의 AI 통제 강화 흐름으로 평가가 나온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와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최근 내부 AI 플랫폼에서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 접근을 홍콩 직원에 한해 중단했다. 해당 모델은 기존까지 내부 시스템을 통해 활용돼 왔으나, 최근 몇 주 사이 전면 차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앤트로픽 측은 “클로드는 홍콩에서 공식적으로 지원된 적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골드만삭스 역시 구체적인 설명은 내놓지 않았다. 홍콩 정부와 금융관리국도 별도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다만 업계에 따르면 챗GPT와 제미나이 등 다른 AI 모델은 계속 사용 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정 모델만 제한된 점에서 기술 문제가 아닌 계약 및 정책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외신들은 분석했다. ◇ 디스틸레이션 우려에 보안 리스크까지 이러한 배경에는 고성능 AI 모델의 응답 데이터를 대량으로 활용해 유사 성능의 자체 모델을 구축하는 ‘디스틸레이션(distillation)’ 우려가 자리하고 있다. 미국산 AI 모델은 원칙적으로 중국 본토에서 사용이 제한되지만, 홍콩은 별도의 공식 규제가 없어 기업 자율에 따라 접근이 통제되는 ‘회색지대’로 평가된다. 외신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지난 2월 일부 중국 AI 기업들이 클로드를 활용해 모델 성능을 모방하려 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최근 차세대 모델 ‘미토스’가 보안 취약점 탐지와 공격 시뮬레이션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면서, 단순 기술 유출을 넘어 사이버 보안 리스크까지 함께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조치 역시 계약 해석을 넘어 보안 우려가 반영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이번 결정이 홍콩의 금융 허브 경쟁력에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는 평가도 제기된다. 클로드는 코딩과 금융 모델링 등 고급 업무에 활용도가 높은 모델로, 접근 제한이 인력 생산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골드만삭스는 한편으로 앤트로픽과 협력해 내부 업무 자동화를 위한 AI 에이전트 개발을 추진하는 등 전반적인 AI 도입 기조는 유지하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email protected]
Genesis Park 편집팀이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분석입니다. 원문은 출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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