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가 기를 우리 쪽으로 가져왔나?" 통산 승률 0.397였던 LG 상대로 3연승, KT가 달라졌다 [수원 현장] - 더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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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AI] LG · Genesis Park에서 요약 및 분석
요약
KT 위즈가 28일 수원에서 LG 트윈스를 6대 5로 꺾고 올 시즌 LG전 3전 전승을 달성하며, 2021년 이후 4년 만에 상대전적 우위를 점했습니다. 과거 통산 승률 0.397로 LG에 절대적인 열세를 보였던 팀이, 김현수의 영입 등 변화를 맞이하여 기세를 되살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본문
[더게이트=수원] “아무래도 김현수가 기를 우리 쪽으로 가져온 것 같다.” KT 위즈에 오랜만에 기회가 왔다. 28일 수원 홈경기에서 LG 트윈스를 연장 접전 끝에 6대 5로 역전승하며 올 시즌 LG전 3전 전승을 달리는 중이다. KT가 LG 상대 시즌 상대전적 우위를 바라보는 건 2021년 이후 처음이다. KT는 창단 이후 거의 매년 LG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1군 진입 첫해인 2015년 8승 8패로 동률을 이룬 것을 제외하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 연속 열세. 2017년에는 5승 11패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유일하게 앞선 시즌이 2021년이었다. 8승 2무 6패로 창단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LG전 우위를 점했고, 공교롭게도 그해 KT는 창단 첫 정규시즌 1위와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했다. 이듬해부터 다시 원래대로 돌아갔다. 2022년 7승 9패, 2023년 6승 10패, 2024년 7승 9패, 2025년 5승 11패로 최근 4시즌 연속 LG전 열세. 지난해까지 11년간 통산 LG전 성적은 69승 2무 105패, 승률 0.397로 절대적인 열세다. “작년 같으면 그냥 3대 5로 내줬을 거다” 올 시즌은 느낌이 다르다. 3월 28일 잠실 개막전에서 KT는 1회초에만 6점을 뽑아내며 11대 7로 기분 좋은 출발을 끊었다. 다음 날 경기에서도 3대 5로 뒤집히는 위기를 맞았지만 끝내 다시 뒤집어 6대 5 승리. 개막 원정 2연전을 모두 잡았다. 28일 홈 경기 역전승까지 더하며 내리 3연승이다. 29일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이강철 감독은 “3승을 벌어놨다”며 미소를 보였다. 전날 경기를 돌아보며 “원래 같으면 내줘야 하는 경기인데 0대 2를 뒤집더라. 이러다 또 뒤집어지는 거 아닌가 했더니 역시나 3대 5로 다시 뒤집어졌다. 그런데 그 경기를 다시 엎는 걸 보고 달라졌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작년 같았으면 그냥 3대 5로 경기를 내줬을 거다. 이제는 그러지 않는 걸 보고 우리가 힘이 생겼구나 싶었다”고 흐뭇해한 이 감독은 “LG가 뭔가 약해진 건지 우리가 강해진 건지 잘 모르겠다. 어쩌면 김현수가 우리에게로 기를 가져왔는지도 모른다”며 웃었다. KT는 올 시즌을 앞두고 LG의 간판스타 김현수를 3년 총액 50억원에 영입했다. 강백호의 한화 이적으로 생긴 왼손 중심타자 공백을 채우고 베테랑의 경험을 더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28일 기준 26경기에서 타율 0.300(110타수 33안타)에 3홈런 21타점. 기대했던 그대로의 활약이다. 친정 LG 상대 성적은 타율 0.077(13타수 1안타)로 아직 인상적이지 않지만, 그래도 새 소속팀 KT는 LG 상대로 승승장구 중이다. 이날 KT는 에이스 소형준을 앞세워 LG전 개막 4연승에 도전한다. 기를 가져온 사나이 김현수는 3번타자 1루수로 나선다. 타순은 김민혁(좌익수)-최원준(지명타자)-김현수(1루)-장성우(포수)-샘 힐리어드(우익수)-김상수(2루)-배정대(중견수)-장준원(3루)-이강민(유격수) 순이다.
Genesis Park 편집팀이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분석입니다. 원문은 출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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