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1분기 영업익 34%↑ 전망…"AI 슈퍼사이클에 수혜" - KB Think
[AI] ai 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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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AI] ai 서버 · Genesis Park에서 요약 및 분석
요약
삼성전기는 AI 서버 및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로 MLCC와 FC-BGA 등 고부가 제품 비중이 늘어나며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증권사는 1분기 매출을 약 3조1천억 원, 영업이익을 2천682억 원으로 추산하며, 일반 IT 수요 부진에도 AI 사이클에 따른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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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4월에만 100% 이상 상승…목표가 못 따라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삼성전기[009150]가 올해 1분기 인공지능(AI) 서버향 고부가 부품 수요 확대에 힘입어 30%대 영업이익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인포맥스가 29일 최근 1개월 내 실적 전망치를 제출한 12개 증권사의 추정치를 집계한 결과, 삼성전기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3조1천9억원, 영업이익은 2천682억원으로 예상됐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각각 13.23%, 33.8% 늘어나는 것이다. 지난해 1분기 삼성전기는 매출 2조7천386억원, 영업이익 2천6억원을 기록했다.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 MLCC·FC-BGA가 효자 노릇 증권가에서는 삼성전기의 1분기 실적이 스마트폰 등 전통 정보기술(IT) 수요 부진에도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향 부품 수요 확대로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를 중심으로 한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AI 사이클 진입으로 컴포넌트와 기판 사업 모두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기존 수요 주도에서 가격, 즉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와 공급단가 상승기대로 성장 동력이 주목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MLCC 부문은 AI 서버향 수요 확대와 제품 믹스 개선 효과가 동시에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과거 2017~2018년 가격 상승 사이클과 비교할 때 현재 삼성전기 MLCC의 수익성은 여전히 10% 초중반 수준으로 가격 상승 국면의 초입"이라고 판단한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도 "MLCC는 산업용, 특히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삼성전기와 무라타 중심으로 수주액이 출하액을 웃돌며 공급 부족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패키지솔루션 부문도 AI 가속기와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 증가에 따라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다. FC-BGA는 AI 반도체 성능 고도화에 따라 기판 면적이 커지고 층수가 높아지는 추세다. 이 과정에서 실제 생산 가능 물량은 줄어드는 반면 수요는 늘고 있어 하반기로 갈수록 공급 부족이 심화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박강호 연구원은 "AI 서버와 데이터센터향 FC-BGA에서 구조적인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있다"며 "ASIC 업체의 수주 확대와 AI 서버 중심의 매출 증가로 삼성전기가 2026년 4분기 풀가동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민경 연구원도 "FCBGA는 하반기부터 구조적 쇼티지 심화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라며 "AI 가속기 및 서버 CPU 수요 증가와 함께 기판의 대면적화 및 고다층화가 동시에 진행되며 실질적인 생산능력 손실(Capa loss)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 일회성 비용은 반영…목표가 상향 잇따를 듯 다만 1분기 실적에는 일회성 비용 부담이 일부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 KB증권은 대법원 판결에 따른 퇴직금 관련 충당금이 약 600억원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를 제외하면 삼성전기의 실질적인 1분기 영업 흐름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 수 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AI 서버와 전력 인프라 등 범AI향 부품 수급이 여전히 타이트해 IT향 부품 수요 약세를 충분히 상쇄할 수 있다"며 "특히 MLCC는 제품 믹스 개선 효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 개선 속도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KB증권은 이 같은 전망을 토대로 삼성전기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60만원에서 105만원으로 75% 상향했다. KB증권은 삼성전기의 올해 영업이익을 1조6천970억원, 내년 영업이익을 2조8천670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18.6%, 40.9% 웃도는 수준이다. 이 연구원은 "MLCC와 패키징기판 등 AI 핵심 부품들의 수요 대비 공급 부족에 따른 수혜가 빠른 속도로 실적에 반영되면서 폭발적인 실적 개선 흐름이 전망된다"며 "주요 부품의 가격 상승 효과도 예상되지만 핵심은 제품 믹스 개선"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기의 주가는 4월 들어서만 106% 올랐다. 현재 주가는 83만9천원으로 증권가의 평균 목표가는 이를 따라가지 못한 70만5천833원이다. 4월 들어서만 11곳의 증권사가 삼성전기에 대한 목표가를 상향했으나 주가는 단기간에 이 수준을 대부분 넘어버렸다.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email protected] 윤영숙 [email protected]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
Genesis Park 편집팀이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분석입니다. 원문은 출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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