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D램'까지 싹쓸이한 AI…물량 확보에 초조한 삼성・애플 - 이투데이

[AI] ai 서버 | | 🖥️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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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AI] ai 서버 · Genesis Park에서 요약 및 분석

요약

AI 서버 수요 증가로 저전력 D램인 LPDDR의 공급망이 데이터센터로 이동하며 스마트폰 업계의 수급 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등 주요 AI 기업이 LPDDR을 채택하면서 삼성과 애플 등 제조사들이 웃돈을 주고서라도 물량을 선점하는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하반기 스마트폰 가격 상승이 불가피해질 전망입니다.

본문

모바일 밀리고 가격·물량 동시 압박 웃돈 경쟁 속 스마트폰 원가 상승 하반기 스마트폰 가격 상승 불가피 저전력 D램인 LPDDR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과 맞물려 데이터센터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스마트폰 업체들의 메모리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모바일 기기에 주로 탑재되던 LPDDR이 AI 서버까지 수요가 확산되며 공급이 빠듯해지자, 주요 제조사들 사이에서는 웃돈을 얹어 물량을 선점하는 ‘패닉 바잉’ 현상까지 나타나는 모습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AI 서버용 아키텍처가 LPDDR을 채택하면서 모바일용 D램 시장에 구조적인 변화가 감지된다. 특히 엔비디아의 차세대 플랫폼 ‘베라 루빈’을 비롯한 주요 AI 시스템에 LPDDR이 탑재되며 기존 스마트폰 중심이던 수요 축이 데이터센터로 이동하는 양상이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D램의 경우 아이폰과 갤럭시 모두 물량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스마트폰이 점차 내구재화로 변모하는 흐름과 맞물려 수급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시장에서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LPDDR5X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물량을 확보하는 움직임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이 같은 변화는 AI 수요가 모바일 메모리 영역까지 침투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소캠(SOCAMM)2는 엔비디아 베라루빈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여기에 LPDDR이 탑재되며 시장의 물량을 흡수하는 ‘블랙홀’ 역할을 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대표적으로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 플랫폼에는 1개의 중앙처리장치(CPU)와 2개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통합되고, 여기에 다수의 LPDDR과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가 함께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는 최근 LPDDR5X 기반 SOCAMM 192GB 제품 양산에 돌입했으며, 해당 제품은 베라 루빈에 적용된다. 대만의 메모리 기업 난야 테크놀로지 역시 베라루빈향 LPDDR5X 공급 확대를 준비 중이다. AI 반도체 수요는 차량 영역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테슬라의 차세대 AI5 칩에는 12개의 LPDDR이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향후 로보택시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 다양한 응용처에서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다. AI6 파운드리 물량은 삼성전자가 맡기로 했으며, 향후 LPDDR 수급이 불안정하면 삼성전자도 공급사에 추가될 수 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스마트폰 업체들의 대응 전략도 변화하고 있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애플은 10년간 유지해온 저가 구매 전략에서 벗어나 오히려 가격을 높여 물량을 선점하는 방식으로 방향을 틀었다. 삼성전자 모바일 부문 역시 D램 가격 인상을 수용하며 확보 경쟁에 나선 상태다. 결국 스마트폰 제조 원가 상승이 불가피해지면서 완제품 가격 인상 압력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제품 가격 상승과 판매량 둔화가 연쇄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아직은 두드러지지 않지만 올해 하반기부터는 가격 부담이 본격적으로 적용되며 스마트폰 가격이 치솟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Genesis Park 편집팀이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분석입니다. 원문은 출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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