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비서’ 경쟁에 다시 주목받는 CPU…메타, 아마존 그래비톤 계약도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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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AI] 메타 · Genesis Park에서 요약 및 분석

요약

AI 경쟁이 학습에서 추론 중심의 AI 에이전트 단계로 전환되면서, CPU가 다시 반도체 시장의 주목받고 있습니다. 메타는 최소 3년 규모로 수십억 달러어치의 아마존 자체 개발 CPU ‘그래비톤5’를 대규모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칩은 3nm 공정을 적용해 이전 세대 대비 성능을 25% 높이고 에너지 효율을 60% 개선했습니다. 이는 메타가 인공지능 인프라의 연산 자원을 다각화하여 AI 비서 운영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본문

인공지능(AI) 열풍을 이끈 그래픽처리장치(GPU)의 약진으로 한동안 반도체 시장의 중심에서 밀려났던 중앙처리장치(CPU)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이 학습 단계를 넘어 에이전트(AI 비서) 경쟁 단계로 넘어가면서 추론에 강점이 있는 중앙처리장치 수요가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생성형 인공지능에 주력 중인 메타는 최근 아마존이 자체 개발한 중앙처리장치 ‘그래비톤’ 수천만개를 도입하기로 했다. 산토시 자나르단 메타 인프라 총괄은 24일(현지시각) 메타 누리집에 “인공지능 인프라를 확장하는 과정에서 연산 자원을 다각화하는 건 필수적”이라며 “(그래비톤 도입으로) 에이전트 기반 인공지능 운영에 필요한 중앙처리장치의 집약적인 작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계약 규모가 수십억 달러에 달하고, 계약 기간만 최소 3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타가 도입하는 아마존의 중앙처리장치 칩은 지난해 공개된 ‘그래비톤5’이다. 3㎚(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으로 캐시 메모리를 늘려 데이터 처리 속도를 개선한 덕에 이전 세대보다 성능이 25% 늘었고, 에너지는 60% 적게 사용해 효율성을 올렸다. 앞서 메타는 지난 2월에도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 ‘블랙웰’, ‘루빈’을 도입하면서 동시에 중앙처리장치 ‘그레이스’를 계약한 바 있다. 최근 몇년간 미국 빅테크 기업들은 인공지능 학습을 위해 그래픽처리장치 위주로 천문학적 투자를 이어왔다. 그래픽처리장치는 영상 정보를 처리하는 칩이라 복잡한 연산엔 약하지만, 여러 계산을 동시에 빠르게 처리할 수 있어 인공지능을 학습시키는 딥러닝에 강점이 있다. 그러나 인공지능 모델 고도화를 넘어서 에이전트를 포함한 실제 서비스 운영 단계로 시장이 확대되며 중앙처리장치가 핵심 자원으로 재부상 중이다. 복잡한 작업을 계획하고, 분배·처리하는 데는 시스템 제어와 입출력 관리 등을 담당하는 중앙처리장치의 역할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향후 중앙처리장치의 시장 규모가 더욱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인공지능 에이전트 발전으로 데이터센터용 중앙처리장치 시장이 2030년까지 최대 1600억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기존 전망치(1000억달러 가량)를 60% 끌어올린 것이다. 최근 중앙처리장치 제조사인 에이엠디(AMD)와 인텔의 주가가 크게 오른 것도 이런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배지현 기자 [email protected]

Genesis Park 편집팀이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분석입니다. 원문은 출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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