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AX-⑧] 삼성카드 김이태, ‘AI로 묶는다’ - 매일일보
[AI] 금융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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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AI] 금융 ai · Genesis Park에서 요약 및 분석
요약
삼성카드 김이태 사장은 결제 중심에서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위해 AI 기반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2025년 말 ‘모니모본부’를 신설해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사용자 경험을 전면 개편한 ‘뉴 모니모’를 선보이는 등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데이터 사업 확장과 AI 기반 고객 접점 혁신을 통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본문
데이터·AI 기반 수익모델 확대 매일일보 = 기영미 기자 | “금융권의 인공지능(AI) 활용이 대출 심사와 고객 서비스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AI기본법’ 시행으로 관련 기준과 체계 정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고영향 AI’ 도입을 계기로 설명의무와 내부통제 체계가 강화되며 금융사의 대응 전략에도 변화가 요구된다. 본지는 AI 금융 확산과 업권의 대응 흐름을 살펴본다.” 김이태 삼성카드 사장이 인공지능(AI)을 축으로 플랫폼, 데이터, 고객 접점을 하나로 묶는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결제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으로 모니모를 중심으로 한 플랫폼 재편과 데이터 사업 확장, AI 기반 고객 접점 혁신이 동시에 추진되는 모습이다. 우선 삼성카드는 삼성금융네트웍스 통합 플랫폼 ‘모니모’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김 사장은 2025년 11월 조직개편에서 ‘모니모본부’를 신설하며 기존 디지털혁신실 산하에 있던 사업을 별도 본부로 분리했다. 이에 따라 조직 체계도 기존 ‘3본부 3실’에서 ‘4본부 3실’로 확대됐다. 플랫폼 고도화도 본격화됐다. 삼성카드는 2025년 12월 ‘뉴 모니모’를 선보이며 사용자 경험을 전면 개편했다. 고객 취향에 따라 ‘생활금융형’, ‘데일리투자형’, ‘일상혜택형’으로 홈 화면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 기존 계열사 중심 메뉴를 통장·투자·카드·보험·연금·대출 등 금융서비스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향후 AI와 스테이블코인 등 신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범위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비은행 구조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협업도 이어지고 있다. 삼성카드는 KB국민은행과 협업해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판매를 확대했으며 2026년에는 우리은행과 연계한 통장 출시도 추진하고 있다.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증권이 참여하는 그룹 차원의 투자도 이어지며 2026년 모니모 구축 및 운영에 약 117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데이터 사업 역시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삼성카드는 2025년 10월 기업정보조회업 본허가를 취득하며 기업신용조회 시장에 진출했다. 카드업계에서는 BC카드에 이어 두 번째다. 가맹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존 신용평가사와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며 2026년부터 본격적인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마이데이터, 데이터전문기관, 개인사업자CB 등 주요 데이터 사업 인허가를 확보하며 사업 기반을 갖췄다. 과거 대주주 제재로 제한됐던 신사업 진출이 가능해지면서 신용판매 중심 구조에서 데이터 기반 수익 모델로 확장하는 흐름이다. 하나투어, 아모레퍼시픽 등과 데이터 결합을 추진하고 다양한 기업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며 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AI 기반 고객 접점 혁신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삼성카드는 AI 챗봇 ‘샘’을 통해 카드 추천, 이용내역 조회, 결제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비대면으로 제공하고 있다.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정보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며, 해당 시스템은 콜센터 상담사와 카드 모집인의 업무에도 활용돼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AI 상담 시스템도 고도화되고 있다. 카드 사용 등록, 미납 안내, 이상금융거래 탐지 등 주요 안내 기능과 함께 결제 예정금액 확인, 즉시결제, 분실신고 등 핵심 서비스를 자동화하며 상담 효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여기에 구독 기반 전략까지 더해지며 '고객 락인' 효과를 강화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AI 플랫폼 구독 서비스와 연계한 결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삼성전자 가전 구독 서비스와 제휴한 카드 상품을 통해 자동이체 결제 시 월 최대 3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구독 서비스 특성상 결제수단 변경이 쉽지 않다는 점에서 장기 고객 확보 효과를 노린 전략으로 풀이된다. 결국 삼성카드는 모니모 플랫폼, 데이터 사업, AI 기반 서비스와 구독 전략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며 단순 결제회사를 넘어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김이태 사장이 그리는 삼성카드의 미래는 카드 한 장을 넘어 일상 전반을 연결하는 금융 인프라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사업의 경계를 확장하고 고객 편익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금융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enesis Park 편집팀이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분석입니다. 원문은 출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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