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탑 점검 AI드론부터 4D 추락 체험까지…SKT 안전교육관 가보니 - 전자신문
[AI]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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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AI] sk텔레콤 · Genesis Park에서 요약 및 분석
요약
대전의 SKT 안전교육관은 VR을 활용한 4D 시뮬레이션을 통해 통신공사 현장의 고위험 작업 환경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개관 이후 200여 개 협력사에서 1만여 명이 교육을 수료하며 안전 의식을 높였습니다. 특히 AI 소형 드론을 이용해 통신탑의 결함을 자동으로 분석하는 첨단 안전 점검 기술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는 기존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위험한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본문
“안전고리 미체결. 추락합니다.” 오는 28일 세계 안전보건의 날을 앞두고 찾은 SK텔레콤 안전체험교육관 '세이프T센터'. 가상현실(VR) 헤드셋을 쓰고 아파트 27층 옥탑 기지국에서 발을 헛딛자 시뮬레이터가 크게 요동치며 비명 소리가 절로 터져나왔다. 2023년 대전에 개관한 이곳은 통신공사 현장의 위험 요소를 실감형 4D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장이다. 통신주 점검, 맨홀 작업 등 30여종 고위험 작업 환경을 체험 시설물로 구현했다. 개관 이후 협력사 등 200여개 기업에서 1만1370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현장서 눈길을 끈 것은 인공지능(AI) 소형 드론을 활용한 통신탑 안전점검 시뮬레이션이다. 통신 안테나가 설치된 철탑은 높이가 최대 75m에 달한다. 전국 20m 이상 통신탑만 2632개다. 기존에는 작업자가 최상단까지 직접 승주해 볼트 풀림이나 부식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해야 했다. SK텔레콤은 군부대 등 비행제한구역을 제외한 전 통신탑 점검에 AI 드론을 전면 투입해 이를 대체했다. 시설관리를 담당하는 SK오앤에스 직원들은 연간 30회 드론을 띄워 철탑의 미세 균열이나 볼트 부식상태를 촬영한다. 최대 58만배 줌으로 확보한 고품질 영상·사진을 자체 AI 툴로 분석해 결함을 자동 판독한다. 회사 관계자는 “AI드론 도입 이후 근로자의 승주 작업이 원천 차단돼 위험도가 급감했다”면서 “현장 점검 소요 시간은 60%, 이미지 판독 시간은 85% 단축돼 업무 생산성도 크게 개선됐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교육관에는 안전모·안전화 등 보호장비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설비와 트럭 탑재형 고소작업대 체험, 크레인 전도·감전 등 부주의가 사망으로 이어지는 5가지 유형의 시나리오를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는 4D VR 코쿤 콘텐츠 등이 마련됐다. SK텔레콤은 전국 주요 공사 현장을 보다 세밀하게 점검·관리하기 위해 올해 내부에 안전보건진단팀도 신설했다. 이 같은 노력 덕분에 SKT는 최근 3년간 중대재해 '0건'을 유지하고 있다. 안전 관리에 있어 AI의 역할도 단순 점검을 넘어 예방 영역으로 확장 중이다. SK텔레콤은 과거 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업 전 위험 요소를 판단해 자동 권고하는 'AI 위험성 평가' 시스템을 연내 도입한다. 또 안전보건 관계법령을 자동 매칭해주는 준수사항 검토 시스템도 현장 적용할 계획이다. 현장 관리자는 AI가 제안한 대응 대책과 관련 법령을 검토하는 것만으로도 예방 정확도를 높이고 평가서 작성 부담을 덜 수 있다. 최훈원 SKT 안전보건실장은 “앞으로 AI 기반 체험 콘텐츠와 교육 시스템을 강화해 실질적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준호 기자 [email protected]
Genesis Park 편집팀이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분석입니다. 원문은 출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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