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m 통신탑 점검도 드론 몫…SKT 'AI 안전'의 진화[현장+] - 네이트
[AI] SK Telecom
|
|
🧠 기타 AI
#ai 안전
#skt
#기술 진화
#드론
#통신타 점검
#6g
#ai
#이동통신
#하드웨어/반도체
원문 출처: [AI] SK Telecom · Genesis Park에서 요약 및 분석
요약
SKT는 지난해 10월 고위험 작업 환경을 재현한 실감형 체험 시설을 갖춘 'SKT 패밀리 세이프 T 센터'를 열어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888㎡ 규모의 이 시설은 VR·AR 기술을 활용해 철탑 추락, 맨홀 가스 누출, 전기 감전 등 다양한 사고를 몸소 체험하며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극한 기상환경과 같은 현장의 위험을 작업자 스스로 인지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드론 등 AI 기술과 연계한 안전 관리의 일환이다.
본문
28일 '세계 산업 안전보건의 날'을 기념해 찾은 'SKT 패밀리 세이프 T 센터'는 SKT를 포함해 관계·협력사 구성원들의 안전 교육을 목적으로 2023년 10월 문을 열었다. 총 888.44㎡ 면적에 30종의 체험 시설물을 갖춘 이 시설은 고소작업대와 옥탑작업환경 등 위험 노출이 많은 현장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축됐으며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실감형 체험 콘텐츠와 인공지능(AI) 협업을 위한 안전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철탑 고소작업, 전기 및 설비 작업, 지하 맨홀 및 밀폐공간 작업 등 다양한 고위험 작업이 상시적으로 이뤄지며 무더위·혹한 등 극한 기상환경에서는 더욱 강도 높은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이러한 환경에서 모든 위험을 사전 감지하는 데는 한계가 있으며 결국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작업자 스스로가 개개인의 위험 인지 능력과 대응 역량을 키워야 하고 이를 위해 교육관을 운영하게 됐다고 SKT 측은 설명했다. 본격적으로 안전 교육을 체험하기 위해 3층에 들어서자 'VR 안전존'이 눈에 띠었다. 이 공간에서 교육생들은 AR∙VR안경(VR 코쿤)을 착용하고 다양한 안전사고를 4D 가상현실에서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예컨대 깊고 밀폐된 맨홀 공간에서 가스가 누출돼 뜨거운 열기가 얼굴로 뿜어져 나오는 듯한 경험을 체험하거나 높은 통신탑에서 작업 중 사다리에서 발을 헛디뎌 몸이 휘청이며 추락하는 듯한 아찔한 체험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옥외 안테나 설치 작업 △유선 작업 △건물 공조실 보수 △SKT대리점 인테리어 작업 △물류센터 하역 작업 등을 통해 천장 크레인 작업 중 깔림 사고나 전기 감전 등의 안전사고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실제 VR 기기를 착용하고 옥탑 작업 환경을 선택해 체험해보니 충격적인 상황에 노출되면서 경각심과 함께 생생함이 더해졌다. 센터 관계자는 "1~2가지 센서만 갖추고 있는 타 기기에 비해, VR 코쿤은 열·감전·협착·에어·낙하 센서 등 5가지를 갖췄다"면서 "생각보다 무섭다,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상황 같다는 등 체험자들의 호평을 받는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통신 안테나가 설치된 통신탑은 전국 곳곳에 있는데 높이만 최대 75미터에 달한다. 이전에는 작업자가 일일히 직접 최상단 트러스까지 올라가 볼트나 너트가 풀렸는지 노후화 여부를 점검해왔는데 안전사고 위험이 컸다. 교육장에 들어서면 실제 1미터 사이즈의 드론을 볼 수 있고, 드론이 통신탑 주위를 비행하며 촬영한 사진을 AI가 분석해 볼트 풀림이나 부식 여부를 정확히 분석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폭풍이나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틀어짐 정도와 같은 시설물의 변형 여부를 판독하는 기술까지 개발 중이다. 아울러 기조 안전 작업 교육장에서는 감전, 보호구, 보건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감전 사고 예방 교육 공간에서는 감전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철제 조명도 구비돼 있었는데, 실제 손을 댔더니 금세 따가운 느낌이 들었다. 또 재난 안전 교육장에서는 화제 사고를 가정한 체험 공간에서 조를 이뤄 사고 현장을 탈출하는 체험을 경험했다. 실제 체험 공간에 들어서자 암전으로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아 손의 감각에 의존해 지형지물을 파악해야 했다. 밀폐공간 체험 시설에는 하얀 연기가 차오르기 시작하자 20.9%였던 산소 농도는 2초 만에 16.4%까지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배기 장치를 틀자 산소 농도는 곧 원래 수치대로 돌아왔다. 이러한 안전 교육을 기반으로 SKT는 지난 3년간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할 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안전보건실 산하에 안전보건진단팀을 신설하고, 전국 단위 현장을 보다 세밀하게 점검해 안전관리 현황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있다. 더불어 법적 안전관리 이행 프로세스를 수행할 때 AI를 통해 증빙자료의 적정성을 자동 검토하는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보통 68개 사업장에 27개의 법령과 374개 점검 항목, 487개의 증빙자료 등이 수반되는데 이를 AI를 통해 자동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최훈원 SKT 안전보건실장은 "앞으로 AI 기반 체험 콘텐츠와 교육 시스템을 강화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개선할 계획"이라며 "SKT는 보안뿐 아니라 안전보건에도 제로트러스트 원칙을 적용해 산업재해 예방책을 함께 고도화하는 한편 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블로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장+]빵 사진→메뉴판, 통화→일정표…SKT·KT·LGU+표 AI 창사 42주년 SKT…정재헌 대표 "자축 대신 초심으로 고객 경청" [주총 포커스] SKT 정재헌 "실적·주주 친화 정책 회복할 것" 대전=권용삼 기자 [email protected]
Genesis Park 편집팀이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분석입니다. 원문은 출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