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구글 클라우드, AI 데이터베이스 에이전트로 엔터프라이즈 공략 나서다 - ER 이코노믹리뷰
[AI] 에이전틱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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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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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AI] 에이전틱ai · Genesis Park에서 요약 및 분석
요약
AI 코딩 도구가 코드 작성 속도는 10배 이상 높이지만, 실제 소프트웨어 전달 생산성은 약 10%만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발자 크리스 로이는 개발 업무의 대부분이 설계, 테스트, 버그 수정 등 사고가 필요한 과정이기 때문에, AI가 단순 코딩만 빠르게 처리해도 전체적인 효과는 제한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AI를 빠른 주니어 엔지니어로 간주하고, 단순 코드 생성을 넘어 설계부터 테스트까지 개발 생명주기 전반에 AI를 통합하는 새로운 개발 관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본문
오라클과 구글 클라우드가 엔터프라이즈 AI 시장을 겨냥한 파트너십 확대 계획을 27일 밝혔다. 양사는 공통 고객이 기업 데이터 전반에 AI를 적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솔루션을 내놨으며, 그 핵심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용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에이전트다. 이 에이전트는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앳구글 클라우드 사용자가 SQL을 직접 작성하지 않고 자연어로 오라클 데이터에 질문을 던지면 데이터 기반의 답변을 즉시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예를 들어 지역별·제품군별 매출 추세 분석이나 영업 활동의 우선순위 설정 같은 일상적인 비즈니스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별도 도구 구축 없이 바로 끌어낼 수 있다. 데이터를 다른 저장소로 이동하거나 복제하지 않고 쿼리가 이뤄지기 때문에 민감한 기업 데이터의 외부 노출을 줄이면서도 거버넌스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에이전트는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제공되며, 구글의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에 연결해 데이터 추출·분석·시각화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네이선 토머스 오라클 OCI 제품 관리 부문 수석부사장은 "AI가 데이터베이스 계층에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에 직접 적용되어 민감한 데이터를 노출하거나 복잡성을 가중시키지 않고도 정확도를 높이고, 통제력을 강화하며 모델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데이터에 기반한 에이전틱 AI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사티시 토머스 구글 클라우드 응용 AI 및 플랫폼 생태계 부문 부사장도 "에이전틱 AI를 활용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귀중한 비즈니스 데이터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간편하고 안전한 방법이 필요하다"며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데이터에 AI를 적용하고 이를 의미 있는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할 수 있는 유연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실제 도입 사례도 나왔다. 전 세계에서 수십억 건의 거래를 처리하는 유럽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 월드라인은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앳구글 클라우드의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활용해 결제 처리 플랫폼을 현대화하고 있다. 낮은 지연 시간과 높은 처리량이 요구되는 대규모 실시간 결제 환경에서 확장성과 보안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선택이다. 아르니 스미트 월드라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통합·결제 플랫폼 디렉터는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앳구글 클라우드는 구글 클라우드 내에서 오라클 엑사데이터의 성능을 제공해 전 세계적 규모의 실시간 트랜잭션 처리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확장성, 복원력, 보안 역량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일본의 에이전틱 AI 솔루션 기업 AI 시프트도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에이전트 도입을 준비 중이다. 사이버에이전트의 자회사인 AI 시프트는 OCI 오라클 자율운영 AI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에이전트 개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앳구글 클라우드 환경으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이번 에이전트를 활용할 계획이다. 유토 요네야마 AI 시프트 CEO는 "자연어로 질문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답변을 얻을 수 있어 개발 속도를 높이고, 결과의 품질을 개선하고, 더 빠르고 더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만들어 준다"고 말했다.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앳구글 클라우드는 현재 도쿄·오사카·뭄바이·시드니·런던·프랑크푸르트 등 15개 리전에서 제공된다. 오라클은 향후 12개월 안에 이탈리아 토리노와 멕시코 리전을 추가할 계획도 밝혔다. 기능 측면에서도 확장이 이뤄졌다. OCI 골든게이트를 통한 실시간 마이그레이션 지원이 추가돼 기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서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앳구글 클라우드로의 전환이 용이해졌다. 구글 빅쿼리와의 연동으로 운영 시스템과 분석 시스템 간 지연도 줄었다. 오라클 자율운영 AI 레이크하우스가 데이터 중복 없이 빅쿼리 아이스버그 테이블을 직접 읽을 수 있도록 한 통합 기능도 포함됐다. 오라클은 AWS·마이크로소프트 애저·구글 클라우드 등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물리적으로 배포되는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특정 클라우드 사업자에 종속되지 않고 고객의 기존 인프라 위에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성능을 유지하겠다는 전략으로, 이번 구글 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 확대는 그 흐름을 잇는 행보로 풀이된다.
Genesis Park 편집팀이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분석입니다. 원문은 출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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