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후퐁풍에 통신사 1분기 실적 '희비'...SKT·KT 수익성 둔화 -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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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AI] skt · Genesis Park에서 요약 및 분석
요약
해킹 사태 여파로 KT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7% 감소한 5053억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며, 위약금 면제에 따른 가입자 이탈과 비용 증가가 실적을 끌어내렸습니다. LG유플러스는 경쟁사 이슈로 인한 번호이동 수요 덕분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와 10% 증가하는 반면, SKT를 포함한 통신3사 전체의 매출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문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지난해 연이은 해킹 사태가 올해 1분기 통신 3사의 실적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SK텔레콤과 KT는 보상 비용과 마케팅 부담으로 부진한 흐름이 예상되는 반면, LG유플러스는 반사 효과에 따른 가입자 유입과 신사업 성장에 힘입어 3사 중 유일하게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 매출·영업익 동반 성장 전망 27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의 1분기 합산 영업이익 전망치는 1조2992억원이다. 전년 동기(1조5116억원) 대비 14.0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합산 매출 전망치는 15조310억원으로 전년(15조469억원)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별로 실적 방향성은 뚜렷하게 엇갈린다. KT의 1분기 영업이익은 50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64%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은 6조7697억원으로 1.10%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KT는 지난해 말부터 해킹 관련 보상에 본격 착수하면서 비용 부담이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KT는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13일까지 14일간 위약금 면제를 시행하면서 약 23만명의 가입자가 이탈했다. 여기에 4500억원 규모 고객 보상 패키지와 마케팅 비용 증가가 1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부동산 매각 등 일회성 이익에 따른 기저효과도 수익성 감소 폭을 키운 요인으로 꼽힌다. SK텔레콤도 1분기 부진이 예상된다. 영업이익 전망치는 51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4% 감소할 것으로 관측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조3976억원으로 1.26% 줄어들 전망이다. 유심 해킹 사태 이후 보안 투자 확대와 마케팅 비용 증가가 반영되며 수익성 회복이 지연되는 모습이다. LG유플러스는 3사 중 유일하게 영업이익과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1분기 영업이익은 2812억원, 매출은 3조8637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07%, 3.09% 증가할 전망이다. 경쟁사 이슈로 촉발된 번호이동 수요가 유입되며 가입자 기반이 확대된 영향이다. 여기에 기업간거래(B2B) 사업과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 AI 컨택센터 솔루션 확대가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평가다. ◆해킹 여파 지속…하반기 회복 기대 다만 장기적으로는 통신 3사 모두 성장 여력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분기 부진이 예상되는 SKT와 KT도 하반기부터는 실적 흐름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크다. SKT는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기초 체력은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무선 가입자 순증 흐름과 더불어 AI 데이터센터(AIDC)와 GPU 기반 서비스(GPUaaS) 등 신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중장기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또 5G 단독모드(SA) 도입이 본격화될 경우 요금제 업셀링과 네트워크 효율화 효과가 동시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국내에서도 쉽진 않지만 네트워크 투자를 감행할 수 있도록 새로운 5G SA 요금제를 출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 거론됐다"며 "요금제 업셀링 시도가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겨나고 있다"고 말했다. KT 역시 단기 실적은 부진하지만 반등 여력은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소액결제 피해와 개인정보 유출 이슈로 인한 불확실성은 해소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비용 구조를 효율화하고 기업간거래 중심의 AX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점도 기대를 모으는 대목이다.기업용 AI·클라우드 사업 확대와 기존 통신 인프라 결합을 통한‘AX 플랫폼 기업' 전환이 가시화될 경우 실적 회복 속도도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LG유플러스는 AI DC를 비롯해 신사업 부문 성장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우려의 시각도 존재한다. 최근 가입자식별번호(IMSI) 설계 논란과 보안 관련 이슈가 불거지며 지난해 SKT와 KT의 해킹 사고로 얻은 '반사이익' 효과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다. 특히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위약금 면제 요구가 확산되면서 향후 가입자 유지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업계 관계자는 "LG유플러스의 실적 개선에는 외부 변수도 작용한 만큼 성장세가 지속될지는 지켜봐야 한다"며 "최근 보안 논란이 불거진 상황에서 신뢰 회복 속도가 중장기 실정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Genesis Park 편집팀이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분석입니다. 원문은 출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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