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Bloom 일본 진출? -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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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AI] claude · Genesis Park에서 요약 및 분석

요약

클로드 블룸이 행사 범위를 일본과 싱가포르 등 아시아로 확장하기 위해 관계자들과 미팅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일본 기업들은 경직된 이미지와 달리 전체 업무를 영어로 운영하는 곳이 많아 외국인 직원 채용이 활발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풀 영어 기업 문화는 해외 인재 확보와 글로벌 교류를 원활하게 하며, 삼성의 공식 언어 영어 전환 사례처럼 번역 낭비를 줄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본문

Written by 클래미 Claude Bloom 행사를 한국을 넘어 일본, 싱가포르 등 근방 아시아 국가에서 해보고 싶어서, 우선 기회가 되는 대로 소개를 받아서 조율 중에 있었다. 싱가포르의 앤트로픽 클로드 앰버서더 분과의 콜은 다음 주에 잡혔고, 어제는 일본에서 일하는 지인과 콜을 했는데 흥미로운 내용이 많았어서 공유한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일본은 매우 보수적인 나라 같지만, 물론 기업 문화는 우리나라보다 약간 더 경직되고 포멀한 느낌이 있다만, 생각보다 풀 영어로 운영이 되는 일본 기업들이 꽤 있었다. 대표적으로 일본의 아마존인 라쿠텐이 그랬다. 근데 라쿠텐은 특별히 해외 사업을 그렇게 많이 하지 않고 일본 내수에만 초집중함에도, 영어로 진행하면서 꽤 많은 외국인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내 주변에 한국인들도 일본으로 넘어가 일본어를 전혀 쓰지 않고도 회사 생활이 가능한 경우가 있다고 한다. 이런 점은 한국에서 아직 들어본 적이 없다. 이렇게 풀 영어로 진행이 되면 좋은 점은 당연히 해외 인재를 쉽게 모실 수 있고, 또한 현지 사람들도 해외 기업들과 자연스럽게 교류가 더 많아질 것 같았다(영어 역량이 자동으로 오르니). 그리고 해외 지사가 생기더라도 본사와 해외 지사 간의 간격이 되게 좁아질 것 같다. 최근에 삼성이 드디어 공식 언어를 한국어에서 영어로 바꿨다는데(이제 직원이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아져서), 그동안 수많은 통역/번역 낭비가 많았을 것 같다. 또한 흥미로운 것은 물론 일본 기업들도 글로벌 진출을 하지만 한국과 약간 모습이 다르다. 예를 들어 해외 관광객이 해외 여행 서비스를 통해서 일본 인바운드 관광이 아닌, 일본 자체 여행 서비스를 쓰게 하거나, 아니면 일본의 중고 거래 물품을 해외에서도 살 수 있게 하거나 하는 등이다. 뭔가 한국은 한국의 서비스와 해외 서비스가 그냥 절단나서 아예 다른 서비스처럼 돼 시너지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그 이유는 굳이 한국 서비스가 해외에서 가치가 있는 경우가 없어서), 근데 일본은 자체 내수 시장도 큰데 소프트 파워도 강하니, 해외 진출이라는 게 해외 로컬향으로 다시 만드는 게 아니라 해외 사람들을 일본으로 데려오는 구조인 거다. 그러니까 본진을 지키면서 멀티를 진정으로 늘려가는 모습이다. 우리는 본진이 작으니 굳이 본진을 지키기보다 더 과감하게 멀티를 먹자는 건데, 그러면서 본진이 털릴 위기도 꽤 발생하긴 해서 매번 딜레마다. 중고 거래 물품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해외에서 굳이 일본에서 뭘 사나 싶었는데, 예를 들어서 포켓몬 카드 같은 게 될 수도 있다. 나도 옛날에 일본 리미티드 포켓몬 카드를 어렵게 소개 소개 건너서 산 기억이 있는데, 이게 다 소프트 파워 같다. 또한, 일본 사람들이 영어를 잘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뭐 맞긴 하지만, Luma를 보면 한국보다 일본에서 훨씬 더 영어 기반의 행사가 많다. Lenny's Newsletter로 일 년에 몇 번씩 일본에 와서 커뮤니티 밋업 행사를 하는데 다 영어로 진행됨에도 그냥 그렇게 진행된다. 한국은 한 번인가 Lenny's Newsletter 밋업이 진행이 된 것으로 아는데 아마 Lenny가 직접 온 것은 아닌 것 같고. 아무튼 시장 크기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우리는 글로벌 비즈니스 오너들의 관심을 덜 받고, 우선은 지금 K-문화로 그나마 B2C 관광객 정도 수혈 중이다. 미팅이 끝나고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한 것은 일본에서 영어 세션을 여는 게 생각보다 말이 되겠다(물론 풀 일본어가 더 좋겠지만, 오히려 한국에서 영어 세션보다 일본에서 영어 세션이 더 가능성이 있겠다고 생각이 듬) 싶은 생각이 들었고, 그분도 일본 IT 기업에서 일하면서 꽤나 Claude Blue 기운을 심각하게 느끼고 있어서(가장 큰 것은 직무의 경계성이 무너지고 있는데 어디까지 무너질지가 걱정 중), Claude Bloom 행사가 일본에서도 통할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또한, 한국이나 일본이나 어쨌든 실리콘밸리의 패스트 팔로워 입장인데(그래서 일본 사람들도 우리처럼 미국 출장을 자주 가서 컨퍼런스나 밋업 등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 근데 어쨌든 기업의 문화가 미국과 좀 차이가 나니 진짜 실질적인 인사이트 교류를 문화가 비슷한 한국과 일본끼리의 교류가 더 현실적이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그리고 반복되는 내용이지만, 일본은 내수 시장이 크니 보통 스타트업들은 일본 내수를 먼저 타겟하고(이거만 해도 충분하니), 그 이후에 바로 미국 같은 데를 가기보다 일본 친화적인 문화가 있는 대만이나 홍콩으로 나아가고 그 다음에 미국 등 해외 진출을 준비한다고 한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일본 문화와 시장이 신기했고, 아무튼 거리 때문에 가까움을 많이 느끼기에 곧 일본에서도 뭔가 하나 해보고 싶다.

Genesis Park 편집팀이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분석입니다. 원문은 출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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