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시총 5조달러 탈환...'딥시크-V4' 출시에도 상승 - AI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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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엔비디아가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AI 칩 관련 투자가 몰리며 약 7개월 만에 시가총액 5조달러를 다시 돌파했습니다. AI 수요 급증으로 엔비디아 주가는 지난해 말 대비 14배 이상 폭등했고, AMD와 퀄컴 등 관련 칩 주가도 급등했습니다. 최근 기술 분야 투자 심리가 회복되며 나스닥 지수는 4월 들어 14% 상승하여 2020년 이후 최고의 월간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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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기사를 읽어드립니다. 엔비디아 주가가 24일(현지시간)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다시 시가총액 5조달러(약 7387조5000억원)를 돌파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다음 주 빅테크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AI 칩 관련 투자에 몰려들었기 때문이다. 주가는 4.3% 상승해 208.27달러로 마감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AI 서비스 및 모델 개발에 대한 수요 급증에 힘입어 2022년 말 이후 14배 이상 상승했다. 엔비디아의 GPU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구글 등 하이퍼스케일러는 물론, 이제는 메타와 오픈AI, 앤트로픽 등 모델 개발 업체의 자체 데이터센터 구축에서도 핵심을 이루는 요소다. 이날 주가 상승세는 전날 늦게 발표된 반도체 제조업체 인텔의 놀라운 실적에 힘입어 상승세로 시작됐다. 인텔은 최근까지 AI 시장에서 거의 소외됐었지만, 에이전트 도입 증가에 따른 CPU 수요 폭발로 주가가 24% 급등하며 1987년 이후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 AMD도 주가가 14% 상승했고, 모바일 칩 전문인 퀄컴도 11% 상승하는 등 칩 관련주들은 대부분 급등했다. 이란 전쟁에 따른 공급망 차질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투자자들은 대형 기술주 투자를 줄여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기술 분야 전반에 걸쳐 투자 심리가 회복되고 있으며, 특히 AI 인프라에 대한 수요는 둔화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나스닥 지수는 4월 들어 14% 상승하며 2020년 4월 이후 최고의 월간 상승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이날 딥시크가 최신 모델인 'V4'를 내놓았다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해 1월에는 '딥시크-R1' 출시로 엔비디아 주가는 하루 만에 18% 가까이 급락, 5890억달러(약 870조2500억원)이 증발한 바 있다. 이는 단일 기업 기준으로 미국 증시 역사상 하루 최대 시가총액 손실 기록이었다. 그러나 올해에는 딥시크 모델 출시가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이는 고효율 모델의 등장이 엔비디아의 위협이 아닌, AI 시장 전체의 확장으로 해석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임대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