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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 품은 ‘차세대 시리’ 나온다…구글·애플 AI 동맹 현실화 - kmjournal.net

[AI] 제미나이 | |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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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구글이 자사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를 탑재한 차세대 시리를 애플과 공동 개발해 올해 하반기 출시한다고 밝혈습니다. 이번 협력은 단순 명령 수행을 넘어 사용자 맥락을 이해하는 대화형 AI로 시리를 진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는 양사의 AI 전략이 실제 제품에 반영된 첫 사례로, iOS 27의 핵심 기능이 될 것이라는 업계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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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구글의 인공지능 모델 ‘제미나이(Gemini)’가 애플 음성비서 시리에 탑재된다. 단순 협력 수준을 넘어, 양사의 AI 전략이 실제 제품에 반영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업계 관심이 집중된다. 구글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에서 애플과의 협력 내용을 공개했다.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CEO는 “애플과 함께 차세대 AI 기반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리, 제미나이 기반으로 다시 설계된다” 핵심은 ‘시리의 재설계’다. 쿠리안 CEO는 제미나이 모델이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차세대 시리에 적용된다고 직접 언급했다. 이 모델은 애플이 추진 중인 ‘애플 인텔리전스’의 중심 기술로 활용될 전망이다. 애플 인텔리전스는 개인화된 AI 경험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답을 내놓는 방향으로 시리가 진화한다는 의미다. 기존의 단순 명령 수행형 음성비서에서 벗어나, 대화형 AI에 가까운 형태로 바뀌는 셈이다. 업계에서는 이 변화가 iOS 27의 핵심 기능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iOS 27은 올가을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AI 전략, 결국 ‘클라우드’에 달렸다 다만 중요한 변수는 ‘어디에서 AI가 돌아가느냐’다. 현재로서는 두 가지 시나리오가 거론된다. 하나는 애플이 자체 구축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식, 다른 하나는 구글 클라우드 서버를 사용하는 방식이다. 아직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 애플은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강조해 온 만큼 자체 인프라 활용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있다. 반면, 생성형 AI의 연산량을 고려하면 구글 데이터센터 활용이 현실적이라는 시각도 동시에 나온다. 실제로 애플은 시리 고도화에 대비해 구글 측에 데이터센터 인프라 협력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AI 기능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면 서버 수요가 급격히 늘어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경쟁에서 협력으로’…빅테크 판도 흔들리나 이번 협력은 단순 기술 제휴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 관계였던 구글과 애플이 AI 영역에서는 협력 관계로 전환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구글은 AI 모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고, 애플은 하드웨어와 사용자 기반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는 구조가 만들어진 셈이다. 이 조합이 현실화되면 모바일 AI 시장의 판도도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등 다른 플레이어들의 대응 전략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 6월 WWDC에서 구체 윤곽 공개 애플은 오는 6월 8일 개막하는 WWDC 2026에서 iOS 27을 공식 공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차세대 시리와 애플 인텔리전스의 구체적인 기능이 처음으로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신주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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