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M만큼 뜨겁다…‘블랙홀’ 엔비디아의 싹쓸이에 D램 고공행진 지속 - v.daum.net
[AI] 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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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엔비디아가 HBM뿐만 아니라 모바일용 D램인 LPDDR까지 대규모로 확보하면서 올해 D램 가격 상승세가 더욱 가팔라질 전망입니다. 내년 공급량 증가 전망에도 엔비디아의 수요가 급증해 LPDDR 수급 불균형이 심화하고, 이에 퀄컴 CEO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급히 방문해 물량 확보에 나섰습니다. 또한 하반기부터는 차세대 LPDDR6이 출시되며 메모리 기업 간의 기술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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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HBM만큼 뜨겁다…‘블랙홀’ 엔비디아의 싹쓸이에 D램 고공행진 지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로부터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받는 엔비디아가 모바일용 D램인 저전력 더블데이터레이트(LPDDR)까지 쓸어가면서 올해 D램 가격 상승세가 더욱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내년 시장에 공급될 LPDDR 물량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엔비디아가 요구하는 물량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내년 전체 LPDDR 공급량의 72% 점유 전망 LPDDR 부족에 퀄컴 CEO, 삼성·SK에 구애 올 하반기 차세대 LPDDR6 개화…경쟁 지속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로부터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받는 엔비디아가 모바일용 D램인 저전력 더블데이터레이트(LPDDR)까지 쓸어가면서 올해 D램 가격 상승세가 더욱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HBM에 이어 LPDDR 시장에서도 엔비디아가 ‘큰손’으로 부상하자 다급해진 모바일 고객사들은 서둘러 LPDDR 재고 확보에 나서고 있어 수급난을 더욱 부추기는 모습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차세대 제품인 LPDDR6의 등장도 예고돼 메모리 기업들 간의 성능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국을 찾은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경영진을 잇따라 만난 것을 두고 양사로부터 LPDDR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함이라는 해석이 뒤따랐다.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강자 퀄컴이 최근 AP 제조에 필요한 LPDDR 공급 부족 사태에 직면하면서 양사에 협조를 구했을 것이란 분석이다. LPDDR은 주로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에 탑재되는 메모리다. 전력 소비를 줄여주면서 고성능을 보장해 최근 AI 메모리 시장에서 HBM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응용처도 스마트폰을 넘어 AI 서버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출하량을 조정하면서 수요 둔화 우려도 있었지만 갈수록 늘어나는 서버 시장에서의 수요가 이를 상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엔비디아가 HBM에 이어 LPDDR까지 빨아들이는 블랙홀로 부상하며 물량 부족을 야기하자 최근 모바일 업체들이 LPDDR 조달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슈퍼칩 ‘베라 루빈’에는 HBM뿐만 아니라 저전력 D램인 LPDDR이 탑재된다. 현재 엔비디아의 최신 중앙처리장치(CPU)인 그레이스에는 16개의 LPDDR D램이 장착됐다. 차세대 베라 CPU는 4개의 LPDDR5X를 나란히 붙여 만든 모듈 제품인 소캠2(SOCAMM2) 8개가 탑재된다. 하나증권은 올해 엔비디아가 필요로 하는 LPDDR 용량을 총 14억6000만GB(기가바이트) 규모로 추정했다. 전체 시장에 공급 가능한 LPDDR이 74억9700만GB인 점을 고려할 때 약 19%가 엔비디아로 향하는 셈이다. 내년 시장에 공급될 LPDDR 물량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엔비디아가 요구하는 물량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전체 89억9700만GB 중 64억5800만GB가 엔비디아의 베라 CPU에 탑재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전체 물량의 72% 수준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차세대 제품인 LPDDR6 시장이 열린다. 국제반도체표준협의기구(JEDEC)는 지난 22일 LPDDR6 차세대 로드맵을 공개하면서 LPDDR6가 현재 LPDDR5·5X의 최대치를 넘어서는 512GB 용량을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AI 데이터센터와 고성능 컴퓨팅(HPC) 영역으로 활용처가 늘어난 만큼 원활한 AI 학습 및 추론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용량을 갖출 것이란 설명이다. 또한 LPDDR6 기반의 소캠2 표준을 만드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아울러 연산 기능을 메모리 내부에 직접 통합한 LPDDR6 프로세싱인메모리(PIM) 표준도 완성을 앞두고 있다. JEDEC은 LPDDR6 PIM에 대해 “메모리와 연산 장치 간의 데이터 이동을 줄여 추론 성능을 높이고 소비전력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르포] ‘10시까지요? 스카로 갑니다’…불꺼지지 않는 대치동 [세상&] - ‘와인 바꿔치기’ 안성재 식당, 피해고객 초대했다가 거절당했다…“모두 불편한 자리” - 늑구 탈출 2주 만에 동화책으로…“얄팍한 상술”비난도 - 박나래·김호중은 운 나빠 걸렸나…톱배우 전 매니저의 폭로 “돈 받고 대리 처벌, 대리 처방” - “젊어지는 주사?”…美틱톡서 난리난 펩타이드 정체 [나우,어스] - 조혜련 아들, 취업난에 한국 떠난다…“40곳 지원했는데 다 탈락” - ‘41살인데 몸은 29살’…호날두가 절대 입에 안 댄다는 뜻밖의 음식 - 이경실 “내가 무슨 사기 친 것처럼. 군인 아들 무혐의”…‘고가 달걀 논란’에 토로 - “‘이 식단’ 7일만에 피부가 5살 늙었다”…의사가 직접 실험해 봤더니 - BTS ‘스윔’, 英 싱글차트 34위…5주 연속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