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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퀀텀7' 데뷔 임박···"중저가 끝판왕" 말 나오는 이유 - 뉴스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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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갤럭시A57은 온디바이스 AI와 AMD 기반 GPU 등 프리미엄급 스펙을 탑재해 ‘플래그십급 성능’ 기대감을 모으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차세대 AP 엑시노스 1680이 적용되어 전력 효율을 유지하며 멀티태스킹과 성능을 대폭 강화했고, 최대 512GB 저장 용량과 12GB 램 등 메모리 구성이 다양해졌습니다. 또한 메인 카메라는 50MP, 전면은 12MP로 촬영 기능을 개선했으며, 국내 출시 시 256GB 단일 모델이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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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어썸 인텔리전스' 기능도 대폭 강화'엑시노스 1680'···카메라·배터리 성능 유지512GB 첫 등장···국내선 256GB 출시 가능성 올해 출시 예정인 SK텔레콤 전용 휴대전화 단말기 '갤럭시 퀀텀7'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중저가 모델임에도 화려한 스펙에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플래그십급 성능'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2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선제적으로 출시한 중저가 스마트폰 단말 갤럭시A57 모델이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업계에서는 해당 모델이 국내에서는 이동통신사 SK텔레콤 전용모델인 퀀텀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해당 모델이 공개되면서 업계 안팎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해당 모델에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과 AMD 기반 GPU 등 프리미엄급 스펙이 반영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A 시리즈 전용 AI 플랫폼인 '어썸 인텔리전스'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구체적으로 갤럭시A57에는 차세대 중급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 1680'이 탑재된다. 전작 대비 전력 효율은 유지하면서 멀티태스킹과 지속 성능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장 공간도 늘어날 것으로 점쳐진다. 전작의 경우 128GB(8GB 램·국내 기준) 단일 용량을 지원했지만, 글로벌 공개된 A57 모델은 128·256·512GB(8·12GB 램)로 공개됐다. 갤럭시A 시리즈에서 512GB 옵션이 등장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선 사례들을 고려했을 때 국내에서는 256GB 단일 모델로 출시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카메라 성능은 전작과 유사하다. 메인 카메라는 50메가픽셀(MP·50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는 12MP·서브 카메라 5MP다. 배터리 용량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5000mAh이며, 45W의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외형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 무게의 경우 전작(198g) 대비 19g 가벼워진 179g이다. 베젤은 이전 모델 대비 더 얇아졌다. 이외에도 갤럭시A57은 전작과 같은 6.7인치 AMOLED 디스플레이와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국내 흥행 변수는 가격이다. 갤럭시A57의 미국 출시가는 549.99달러(약 77만원)로 전작 대비 50달러(약 7만원)씩 올랐다. 영국 권장 소비자 가격은 529파운드(약 100만원)에 달한다. 512GB 고사양 모델은 699파운드(약 130만원)까지 치솟는다. 글로벌 메모리 가격이 폭등한 데 따른 결과다. 이에 시장 반응은 엇갈리는 상황이다. 개선된 성능과 디자인에 호평을 보내면서도 10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은 부담이 크다는 반응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소비자 관점에서 중저가 브랜드의 성능이 개선되는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100만원이 넘는 가격이 매겨지면, 가성비 모델의 핵심 경쟁력이 흔들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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