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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시가총액 5조 달러 돌파 - thecommoditiesnews.com

[AI] Nvidia | |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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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엔비디아가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돌파하며 AI 인프라 중심으로 글로벌 산업 지형이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대형 기술주에 대한 회의론에도 불구하고 AI 서비스 수요 폭증에 힘입어 주가는 2022년 말 대비 14배 이상 급등했습니다. AMD, 퀄컴 등 AI 관련 기업의 주가도 함께 오르며 시장이 AI 실적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확인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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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반도체 선두기업인 엔비디아(NVIDIA)가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돌파했다.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과 공급망 교란, AI 거품으로 대형 기술주에 대한 회의론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엔비디아의 주가 상승과 시총 증가는 글로벌 산업 지형이 AI 인프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알리는 사건으로 평가된다. 25일 미국 CNBC와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24일(현지시각) 뉴욕 주식시장에서 전날에 비해 4.3% 상승한 208.27달러로 마감했다. 종가는 2025년 10월 29일 장중가 212.19달러 이후 최고가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5조 610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로써 엔비디아는 시총 5조 달러와 시총 1위 기업에 다시 등극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비해 시총은 1조 달러 이상 웃돈다. 야후파이낸스는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인텔의 실적 발표와 오클로(OKLO)와의 원자력 발전 계약 체결에 따른 반도체 주식의 강력한 상승세에 힘입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 주가는반도체 주 랠리에 힘입어 4월 들어 20% 상승했다. 인텔은 전날 예상을 뛰어넘는 분기 실적과 긍정의 가이던스를 제시했고 이날 23.60%(15.76달러) 폭등했다. 이 상승률은 1987년 이후 단일 거래일 최대 상승 폭이다. 종가는 82.54달러였다. 인텔은 인공지능 시대의 CPU 수요 증가와 실리콘 제품에 대한 전례 없는 수요에 힘입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127억 달러)보다 7% 증가한 13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텔은 또 2분기 매출 목표를 전년(129억)에 비해 7%~15% 성장한 138억~148억 달러로 설정했다. 엔비디아의 강력한 대항마인 AMD가 14% 올랐고, 온디바이스 AI 시장을 주도하는 퀄컴이 11%, 암(Arm)이 15% 급등했다. CNBC는 엔비디아의 주가가 인공지능 서비스와 모델에 대한 수요 급증에 힘입어 2022년 말에 비해 14배 이상 상승했다.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뿐 아니라 모델 개발 업체인 오픈AI, 앤스로픽도 사용하고 있다. 이란 전쟁 위기로 인한 유가 급등과 공급망 교란으로 대형 기술주에 대한 회의론이 일기도 했으나, 시장의 선택은 결국 'AI 실적'이었다. 나스닥 시장은 4월 들어 15% 상승했으며 2020년 4월 이후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다음 주 예정된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등 이른바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클라우드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서 AI 가속기에 대한 추가 지출 계획이 확인될 것으로 기대하며 강력한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엔비디아가 마냥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는 것은 아니다. AI분야에서 점점 더 치열한 경쟁에 직면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인 알파벳은 올해 말 클라우드 고객에게 출시될 예정인 새로운 칩을 발표했는데, 이 칩은 엔비디아의 제품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엔비디아가 하드웨어 성능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생태계(CUDA)를 통해 구축한 '경제적 해자'를 얼마나 유지할 수 있을지가 향후 6조 달러 고지 점령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관계자는 "현재 엔비디아 GPU는 단순한 부품이 아니라 국가 간 경쟁력이 된 전략 자산"이라면서 "빅테크들의 커스텀 칩 개발 가속화에도 범용성과 성능 면에서 엔비디아에 대한 쏠림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수영 기자 [email protected] [알림] 이 기사는 투자 판단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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