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에너지 경쟁력’ 시험대…최원용, 삼성전자 현장서 RE100 승부수 - 인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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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가 24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제공=최원용 후보 사무소 반도체 산업의 생존 요건이 생산량을 넘어 ‘에너지 공급망’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평택을 RE100 선도도시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는 24일 오전 10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 반도체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시 차원의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행보는 단순 현장 견학을 넘어선다. 홍기원·김현정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이 가세하며 ‘이재명-추미애-최원용’으로 이어지는 소위 ‘민주당 원팀’의 정책 공조 능력을 증명하는 데 무게를 뒀다. 특히 최 후보는 글로벌 기업들이 요구하는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대응 실패 시 지역 내 투자 위축과 일자리 감소가 불가피하다는 위기론을 제기했다. 최 후보가 내놓은 해법은 서부권 에너지 인프라의 획기적 확충이다. 삼성전자와 평택항이라는 지역 특성을 활용해 재생에너지 기반의 ‘친환경 에너지 자립 도시’를 완성하겠다는 계산이다. 이는 과거 경기도 평택개발지원단장으로서 삼성전자 유치를 실질적으로 이끌었던 본인의 ‘실무 추진력’을 다시 한번 시장 선거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또한 평택을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의 심장부로 규정, 광역 차원의 제도적 지원을 약속하며 최 후보의 공약에 힘을 보탰다. 최 후보는 이어 ▲K-반도체 메카 육성 ▲첨단산업 생태계 재편 ▲교육 인프라 연계 ▲30분 생활권 구축 등 구체적인 시정 운영 계획을 열거했다. 경기도 기획조정실장과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을 지낸 행정가로서, 정치적 수사보다는 실질적인 결과값으로 평택시민의 자부심을 증명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장 행보를 마친 최 후보는 삼성전자 유치 당시의 경험을 상기하며, 평택을 세계 최고의 스마트·에너지 자립 도시로 구축하겠다는 본선 승리 의지를 다졌다. /평택=오원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