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드 큐레이션 SNS 대시보드 저널

평택 삼성전자 간 秋 “반도체 어디 뚝 떼준다고 되냐”…호남이전론 제동 - v.daum.net

[AI] 삼성전자 | | 🖥️ 하드웨어
#하드웨어/반도체

요약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평택 삼성전자 캠퍼스를 방문해 반도체 공장 지역 이전에 대해 반대 의견을 밝혔습니다. 그는 반도체 산업의 특성을 고려할 때 공장을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최근 제기된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의 호남 지역 이전론에 사실상 제동을 건 것으로 해석됩니다.

왜 중요한가

개발자 관점

검토중입니다

연구자 관점

검토중입니다

비즈니스 관점

검토중입니다

본문

평택 삼성전자 간 秋 “반도체 어디 뚝 떼준다고 되냐”…호남이전론 제동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4일 경기 남부 반도체 생산 현장을 찾아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는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과제”라며 “속도와 추진력으로 반드시 세계 최고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에서 ‘수용성평오(수원·용인·성남·안성·화성·평택·오산)’를 언급하며 “수원을 필두로 해서 용인을 반드시 되찾아야 한다. 용인을 집중 지원해달라”고 당 지도부에 정책 지원을 요청한 것의 연장선상이다. 추 후보는 이날 오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반도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 임원들과 사업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반도체 업계는 생산 현장을 ‘캠퍼스’로 부르는데,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평택에 총 6개의 공장을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신공장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추 후보는 이와 관련해 “반도체 산업은 하루아침에 어디 뚝 떼준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인(人)·수(水)·전(電)’이라고 해서 사람, 물, 전기가 있어야 한다”며 “하나의 공장이 잘 가동되기 위해서는 최소 8~10년 간 장기계획을 갖고 준비해야지만 비로소 될 수 있는 산업”이라고 완공 필요성을 강조했다. 여권 일각에서 제기된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 이전론’에 추 후보가 본격적으로 제동을 걸고 나선 모양새다. 지난해부터 당내에서는 전북 지역 의원들을 주축으로 “전기와 용수, 부지가 풍부한 새만금 일대로 반도체 클러스터를 옮겨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왔다.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제 와서 뒤집기 쉽지 않다”고 진화한 뒤 논란이 다소 잦아들었지만, 국민의힘 소속으로 경기지사에 도전장을 낸 양향자 최고위원과 같은 당 소속 이상일 용인시장 등은 여전히 이전론 불씨가 남아있다고 주장한다. 이에 추 후보는 이날 “평택은 더 강하게 만들고, 평택이 꽉 차면 이후에 용인이 연달아서 국가산단에서 적기에 추진하도록 하겠다”며 이전 불가론를 거듭 강조했다. 추 후보는 네덜란드 ASML,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제조·연구 시설이 경기도에 입주 중인 상황을 언급하면서 “세계가 이미 경기도가 최적지라는 걸 주목을 하고 결정을 했다. 이미 하고 있는 걸 하지 말라고 발목 잡을 일은 하나도 없는 것”이라고도 했다. 이에 전 부회장은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이 더해질 경우 기업은 투자와 성과로 보답할 것”이라고 했다. 추 후보는 이날 오후 용인 LH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부지와 SK하이닉스 용인 캠퍼스도 차례로 둘러봤다. 홍기원·김현정 등 민주당 평택 지역 의원들과 용인이 지역구인 이상식·손명수·부승찬·이언주 민주당 의원,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와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가 추 후보와 동행했다. 추 후보는 이들과 함께 “지방선거에서 승리한다면 대통령과 도지사, 시장, 국회의원이 확실한 원팀이 된다”며 “끝까지 책임지고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심새롬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대에 35억 찍었다…92년생 파이어족이 픽한 ‘800% 종목’ | 중앙일보 - “사이다 마셨다, 그래서 살았다” 말기암 이긴 의사 ‘항암 생존법’ | 중앙일보 - 탐정 한마디에 여교사 입닫았다…"일진 끌고와" 엄마의 복수 | 중앙일보 - “저긴 좀 춥겠는데”…알프스 정상서 딱 걸린 알몸남녀 애정행각 | 중앙일보 - “사람 실종됐다” 봄 맞은 제주 발칵…이틀간 이런 신고 14건, 뭔일 | 중앙일보 - 인도 간 미국 여성 “음료 마신뒤 성폭행”…민박집 주인 충격 행동 | 중앙일보 - “성심당이 또 일냈다”…26년 만에 뒤집힌 ‘대전의 맛’ 무슨 일 | 중앙일보 - “한국 반도체 최초” 엔비디아가 찍었다…1000억 잭팟 터진 이 회사 | 중앙일보 - “산 몸에 구더기 처음 봐…시체 썩는 냄새 진동” 의사 충격 증언 | 중앙일보 - “죽는 줄” 20대 여성 물고 질질 끌고 다녔다…애견카페 맹견떼 습격, 뭔일 | 중앙일보

관련 저널 읽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