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구글서 최대 59조원 투자유치…구글 주가 1.6%↑ - v.daum.net
[AI] 앤트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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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구글이 AI 스타트업 앤트로픽에 기업가치 약 520조원을 바탕으로 최대 4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으며, 이번 협력에는 향후 5년간 대규모 연산 용량 제공이 포함되었습니다. 앤트로픽은 최근 아마존으로부터도 투자를 유치하는 등 빅테크 기업들로부터 공격적인 자금 지원을 받고 있으며, 구글은 해당 행사 발표 직후 주가가 1.6%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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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구글서 최대 59조원 투자유치…구글 주가 1.6%↑ [앤트로픽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구글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에 최대 400억 달러(약 59조원)를 투자합니다. 앤트로픽은 기업가치 3천500억 달러(약 520조원)를 바탕으로 구글에서 100억 달러의 자금을 유치했으며 향후 성과 목표 달성에 따라 추가로 최대 300억 달러를 투자받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번 투자의 기준이 된 기업가치 평가액은 지난 2월 투자 라운드를 진행했을 때와 같은 수준입니다. 앤트로픽은 AI 모델 부문 구글의 경쟁사이지만, 텐서처리장치(TPU) 등 칩과 클라우드 영역에서는 구글의 고객사 입니다. 구글 클라우드는 향후 5년간 앤트로픽에 5GW(기가와트)의 연산 용량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 규모는 더 커질 수 있습니다. 1GW는 원전 1기의 발전 용량에 해당하며. 100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구글은 지난 22∼2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행사를 통해 자사 클라우드에서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는 경력 초기 구글에서 AI 연구원으로 근무한 인연이 있으며, 구글은 이전에도 앤트로픽에 30억 달러를 투자한 바 있습니다. 앤트로픽은 이번 주 초 아마존에서도 50억 달러를 투자받고, 향후 최대 200억 달러를 추가로 조달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앤트로픽은 이달에만 두 거대 기술기업으로부터 최대 650억 달러의 투자 약정을 받게 됐습니다. 이처럼 앤트로픽에 투자금이 몰리는 것은 올해 4분기를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주로 기업고객 시장을 공략해온 앤트로픽은 '클로드 코드' 등 코딩 도구 시장에서 경쟁사 오픈AI보다 선호도가 높은 데다 재무 여건도 오픈AI보다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서비스(SaaS)의 종말'을 불러온다는 평가를 받은 '클로드 코워크'와, 최근 AI 발 보안 위협 우려의 진원지가 된 '클로드 미토스' 등도 앤트로픽에 대한 관심을 크게 높였습니다. 오픈AI도 IPO를 추진하지만, 앤트로픽이 현재 오픈AI보다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다는 인식 때문에 투자자들이 좀 더 몰리는 모양새입니다. 앤트로픽이 상장하면 기업 가치가 8천억 달러 이상으로 높아질 것이라는 게 업계의 주요 관측입니다. 다만 이번 구글·아마존의 앤트로픽 투자는 점점 심화하는 AI 시장의 '순환 거래' 우려도 촉발했습니다. 일부 금융 분석가들은 앤트로픽이 구글과 아마존에서 투자받아, 다시 구글과 아마존의 클라우드 이용권을 구매하는 방식이 위험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는 AI 칩 1위 기업 엔비디아가 자사 그래픽처리장치(GPU) 고객사인 오픈AI 등에 투자하는 과정에서도 나왔던 우려입니다. 다만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이에 대해 "성공할 것이라고 믿는 회사에 자금을 지원한다"며 이를 기우라고 일축한 바 있습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주가는 1.6% 상승해 344.40달러선으로 마감했습니다.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욕증시, 美·이란 협상단 파키스탄행…혼조 마감 - 결국 이재용 집 앞까지…45조 달라며 거리나선 억대 연봉자들 - 최대 연 17%이자 준다?…'이 통장' 안 들면 진짜 손해 - 25억에 산 엄마 아파트, 17억에 엄마 전세줬다…'수상한 거래' - "고유가 지원금, 큰 주유소에선 못 쓴다고?"…실효성 논란 - 빙수도 양극화…19년만 스타벅스 내놓는 빙수 얼마? - "개미만 털린다"…주식거래 12시간 연장에 개인투자자들 '발끈' - 27일 협상 재개 전망…트럼프 "이란이 내놓는 제안 지켜볼 것" - 앤트로픽, 구글서 최대 59조원 투자유치…구글 주가 1.6%↑ - 美법무부, 파월 연준의장 수사 중단…차기의장 인준 속도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