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익시오’, 제미나이 손잡고 통화 AI 비서로 진화 - 산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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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LG유플러스는 월드IT쇼 2026에서 통화 데이터를 활용한 전략을 선보이며, AI 통화 앱 ‘익시오’와 기업용 ‘에이전틱 AICC’를 공개했습니다. 익시오는 통화 전후 정보 요약 및 구글 제미나이 연동을 통해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행동을 제안하는 능동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에이전틱 AICC는 LLM 기술을 적용해 기존 대비 답변 정확도를 89%까지 끌어올린 차세대 상담 솔루션을 특징으로 합니다.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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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산업일보] LG유플러스(LG U+)가 ‘2026 월드IT쇼(WIS 2026)’에서 AI(인공지능)시대에 맞춰 ‘통화 데이터’를 핵심 동력으로 삼는 전략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LG유플러스는 사용자의 통화 내용을 분석해 전·중·후 전 과정을 관리하는 AI 통화 앱 ‘익시오(ixi-O)’와 B2B 시장을 겨냥한 LLM 기반의 ‘에이전틱 AICC(AI Contact Center)’ 솔루션을 키오스크를 통해 시연했다. 익시오는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선제적으로 필요한 행동을 제안하는 ‘능동형 AI 에이전트’를 지향한다. 통화 전에는 과거 문자나 통화 이력 중 중요한 정보를 요약해 제공하는 ‘스마트 브리핑’ 기능을 제공한다. 통화 중에는 구글 Gemini(제미나이)와 협업한 ‘AI 비서’를 호출해 자연어 검색 결과를 상대방과 공유받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전시회 장소나 참가 기업 정보 등을 구글에서 찾아 익시오 앱으로 제공받는 방식이다. 익시오 앱을 사용하지 않는 상대방은 AI 음성 안내만 제공받는다. 통화가 종료되면 대화 내용을 요약하고, 해야 할 일을 ‘To-Do List(할 일 목록)’로 정리해 사후 행동을 돕는다. LG유플러스의 차세대 고객 상담 솔루션인 에이전틱 AICC는 기존의 시나리오 방식에서 벗어나, LLM을 통해 답변 정확도를 89%까지 향상했다. 특히 ChatGPT(챗지피티) 개발사인 OpenAI(오픈에이아이)와 협업으로, 1초 이내에 답변을 내놓는 초저지연 기술이 적용돼 자연스러운 상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통화 데이터 보호를 위해 ‘동형암호(Homomorphic Encryption)’ 기술도 적용할 예정이다. ‘크립토랩’과 협업해, 데이터 원문을 복호화하지 않고도 AI 처리가 가능한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AI 시대를 맞아, 기업별 AI 전략이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라며 “LG유플러스는 통신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영역인 통화 데이터를 활용한 AI 솔루션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향후 익시오를 ‘슈퍼 에이전트’로 발전시켜, 홈 AI 솔루션까지 연동·제어하는 핵심 인터페이스로까지 고도화해 나가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인공지능 현실을 움직이다’를 주제로 열린 2026 월드IT쇼는 서울 코엑스(COEX)에서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