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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vs LG, 2026 TV 시장 격돌…핵심 승부처 'AI' - 신아일보

[AI] Samsung AI | | 🔬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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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자의 차별화된 AI 전략을 바탕으로 2026년형 TV 시장 점유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외부 AI 플랫폼과 고도화된 ‘비전 AI 컴패니언’을 탑재해 시청 질문에 실시간 답변하는 등 몰입감을 강화했습니다. LG전자는 예술과 검색 등 사용자 맞춤형 AI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시장 지배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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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AI(인공지능) 기능을 중심으로 TV 시장 공략에 나선다. 25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6년형 TV 신제품을 통해 AI TV 대중화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예술·검색·보안 등 사용자 맞춤형 AI 서비스를 강화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최근 공개한 신형 TV에 더욱 고도화된 통합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을 탑재해 기능을 강화했다. 비전 AI 컴패니언은 TV 사용자에게 AI 기술 기반으로 최적화된 답변과 정보를 제공한다. 실제 TV 시청 중 "지금 보고 있는 영화의 배경이 된 도시는 어디야?", "이 영화가 마음에 드는데 비슷한 영화로는 뭐가 있어?" 등의 질문을 하면 비전 AI 컴패니언이 관련 내용을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이와 함께 빅스비와 퍼플렉시티,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등 업계 최다 AI 플랫폼을 지원한다. 'AI 축구 모드 프로', 'AI 사운드 컨트롤 프로', 'AI 업스케일링 프로' 등 시청 몰입감을 높이는 새로운 기능들도 추가됐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AI TV 기능을 향후 출시하는 삼성 TV 제품들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도 AI TV 대중화에 시동을 걸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 테크 세미나'를 개최해 비전 AI 컴패니언을 시연했다. 미국에서는 실시간 번역, 화질∙음질 최적화 등 비전 AI의 고도화된 성능을 인정 받아 '2026 에디슨 어워즈' 금상을 수상했다.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은 "AI TV는 더이상 선택이 아니라 TV의 기준점이고 삼성전자가 그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올해 더욱 완벽해진 AI 기능과 TV 라인업 확대를 통해 고객의 일상 속에 늘 함께 하는 진정한 동반자로서 오래도록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신형 올레드 TV를 통해 '사용자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용자의 기호를 분석해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AI 컨시어지'를 비롯해 △AI 서치 △AI 챗봇 △AI 맞춤 화면∙사운드 마법사 △보이스 ID 등 5대 AI 기능을 탑재했다. 저화질 콘텐츠를 고품질로 변환하는 'AI 듀얼 4K 업스케일링'도 만나볼 수 있다. 또 LG TV의 아트콘텐츠 서비스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해 원하는 그림과 배경음악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실제 "파티용품으로 가득 찬 거실을 그려줘"라고 말하면 나만의 이미지를 제작한다. 장르에 맞는 분위기의 음악도 생성해 함께 틀어놓을 수 있다. 이외에도 독자 스마트 TV 플랫폼 'webOS26'에 탑재되는 AI 서비스를 늘렸다.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에 더해 구글 '제미나이'도 탑재해 개인 맞춤형 AI 서치 기능을 고도화했다. webOS에는 독자 보안 시스템 'LG 쉴드'를 적용해 제품과 개인정보, 데이터를 보호한다. 박형세 LG전자 MS사업본부장 사장은 "2026년형 LG 올레드를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이명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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