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드 큐레이션 SNS 대시보드 저널

SK하이닉스, 순익이 영업익 웃돈 배경은 낸드 경쟁사 키옥시아 - 이코노미트리뷴

[AI] SK하이닉스 | | 🔬 연구
#기타 ai #멋진 #멋짐 #폴리 #폴리라마 #review #과잉설비 #구조 재편 #비식별 솔루션

요약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상회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것은, 경쟁사 키옥시아의 주가 상승에 따른 투자자산 평가이익 약 10조 원이 영업외손익에 크게 기여했기 때문입니다. 회사는 베인캐피털 컨소시엄과 키옥시아 전환사채를 통해 약 20% 중반의 경제적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낸드 수요 증가에 따른 기업 가치 상승을 실적으로 연결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개발자 관점

검토중입니다

연구자 관점

검토중입니다

비즈니스 관점

검토중입니다

본문

[이코노미트리뷴 = 김용현 기자]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웃도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이례적인 실적 구조를 나타냈다. 그리고 그 배경에는 일본 낸드 경쟁업체 키옥시아 영향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3일 SK하이닉스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2조5760억원, 영업이익 37조6100억원, 당기순이익 40조34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영업외손익은 14.01조원이었고, 국제회계기준에 따라 비용으로 처리한 법인세비용은 11조2710억원이었다. 당기순이익은 통상 영업이익에 영업외손익을 더한 뒤 법인세를 차감해 산출되기 때문에 영업이익보다 작게 계상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SK하이닉스의 1분기에는 영업외손익 규모가 영업이익의 약 37%에 달하며 이례적으로 큰 영향을 미쳤다. 회사는 영업외손익 14.01조원이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환관련이익 1.57조원과 투자자산 평가이익 9.94조원을 포함한 기타영업외수익 12.44조원 등으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이 가운데 투자자산 평가이익이 키옥시아 지분 가치 상승에 따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베인캐피털 컨소시엄 지분 약 19%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컨소시엄은 키옥시아 지분 약 40~50%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회사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보유 중인 키옥시아 전환사채(CB)를 지분으로 전환할 경우 약 14.3% 수준의 지분 확보가 가능한 구조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의 키옥시아에 대한 경제적 지분 익스포저는 약 20%대 중반 수준으로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지난해 말 기준 SK하이닉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FVPL로 분류된 장기투자자산은 14.547조원에 달했다. 키옥시아는 데이터센터 호황에 따른 낸드 수요 증가 영향으로 1분기 동안 약 75% 상승한 것으로 알려져, 이번 투자자산 평가이익 약 9조원의 주요 요인으로 추정된다. 한편 재무제표 기준일인 3월 말 이후 키옥시아 주가는 약 84% 이상 추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주가 수준이 유지된다는 가정하에 단순 계산으로는 2분기에도 약 20조원 안팎의 추가 평가이익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이는 향후 SK하이닉스 분기보고서가 공시돼야 구체적으로 확인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회사의 1분기 분기보고서는 다음달 15일 공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관련 저널 읽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