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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가 곧 글로벌 경쟁력" 삼성전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힘쏟는 까닭은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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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삼성전자는 경기 용인에 360조 원을 투자해 2030년 가동을 목표로 대규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 중이다. 이곳은 인력 및 소부장 조달이 유리하고 R&D 센터와 인접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반도체 최적 입지로 평가받는다. 전영현 부회장은 국가 경쟁력 차원의 중요한 사업이라며, 추미애 후보는 행정 및 입법 지원을 아끼지 않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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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가 곧 글로벌 경쟁력" 삼성전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힘쏟는 까닭은 인력·소부장·물류 집적…반도체 '최적 입지' R&D-생산 시너지…효율 극대화 기대 "경기 남부, 韓 반도체 경쟁력 핵심지" 추미애 "행정·입법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용인=뉴시스]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일대 전경. (용인시 제공) 용인 클러스터는 우수 인재 확보 및 소재·장비 조달이 유리하고 연구개발(R&D)센터와도 가깝다는 장점이 있다. 글로벌 반도체 전쟁은 속도전인 만큼 차질 없이 용인 클러스터가 구축되어야 한다는 분석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 등 삼성전자 경영진은 이날 경기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추 후보를 만나 현재 구축 중인 용인 클러스터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 부회장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중요한 사업"이라며 "정부·지자체 지원이 더해질 경우 기업은 투자와 성과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 후보도 "기존 계획을 흔들기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평택에 이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까지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입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360조원을 투입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 6기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2028년 1기 팹(공장)을 착공하고, 2030년 본 가동에 나설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용인을 중심으로 한 경기 남부 반도체 클러스터가 향후 국내 반도체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용인 클러스터는 우수 인재 확보 및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조달에 유리한 지역이다. 고급 우수 인력들은 라인 운영, 셋업, 공정 관리 등을 담당하는데 이들은 통상 수도권에 몰려 있다. 또 용인 클러스터는 판교와도 가까운데 판교에는 팹리스 기업들이 위치해 있어 설계 전문 인력들과 소통하며 공정을 최적화하기 유리하다. 세계적인 장비 기업들이 고객 서비스 센터와 트레이닝 센터를 용인이나 인근 지역에 구축한 점도 용인 클러스터의 강점으로 꼽힌다. 반도체 공장 내 장비에 문제가 생겼을 때 골든 타임 내에 엔지니어가 도착해 수리해야 하는데, 공장이 수도권 외곽으로 멀어질수록 글로벌 파트너사들의 기술 지원 속도가 떨어진다. 또한 반도체는 대부분 항공 운송을 통해 수출되는데 용인 클러스터는 인천공항과의 거리가 가까워 물류 비용이 절감되고 글로벌 시장의 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용인 기흥캠퍼스의 R&D 단지에서 개발이 완료된 제품을 용인 클러스터의 생산 라인으로 곧바로 보낼 수 있다. 개발 및 양산 속도 면에서 유리하다. 대만 TSMC의 경우 대만 내 첨단 공정 라인과 R&D 센터가 밀집돼 개발·생산이 원활한 것과 달리, 미국 애리조나 공장은 기술 인력 부족으로 생산이 늦춰진 사례가 있다. 업계 관계자는 "반도체는 단순 제조업이 아닌, 인력·장비·설계·물류가 맞물려 돌아가는 산업"이라며 "기업과 정부·지자체가 힘을 합쳐 용인 클러스터 조성을 예정대로 해내야 치열한 글로벌 반도체 개발·생산 경쟁에서 우위에 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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