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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인증 넘어 AI 에이전트도 승인"…옥타코, '이지핑거' 고도화 - 지디넷코리아

[AI] AI 에이전트 | | 🔬 연구
#ai 전환 #제조업 #지방 생태계 #하드웨어/반도체 #한국형 ai #forgeterm #다중 프로젝트 #자동 타일링 #작업 흐름 #터미널

요약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다루는 개발자를 위해 설계된 오픈 소스 터미널 에뮬레이터 ForgeTerm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툴은 관련 프로젝트를 그룹화하고 클릭 한 번으로 실행하는 '워크스페이스' 기능과 창을 자동 정렬하는 '오토 타일링'을 지원하며, 프로젝트별로 테마 색상을 설정해 시인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VS Code 프로젝트를 일괄 가져오기하고 구성 파일을 저장소에 포함할 수 있어 협업 시에도 환경 설정 유지가 가능합니다. 현재 Apple Silicon용 맥(Mac) DMG로 배포되며, 윈도우와 리눅스 사용자는 소스를 직접 빌드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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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이덴티티 및 접근관리(IAM) 전문 기업 옥타코가 자사 생체인증 솔루션을 인공지능(AI)의 행동 승인 장치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생체 인증뿐 아니라 AI 중요하거나 위험할 수 있는 일을 함부로 실행하지 못하도록 막는 일종의 '안전장치'로 기능을 확대하겠다는 복안이다. 이재형 옥타코 대표는 24일 지디넷코리아와 만나 "옥타코 '이지핑거' 솔루션을 AI 자율행동 실행을 인간이 승인하도록 통제하는 장치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지핑거는 PC 로그인은 물론,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로그인 과정에서 비밀번호 입력 없이 지문 인증 만으로 로그인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보안 국제 표준인 'FIDO2' 인증을 받은 솔루션으로, 피싱 레지스턴트 기반 MFA(다중 속성 인증)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옥타코는 이지핑거 솔루션을 AI가 위험한 작업을 요청할 경우 사람이 직접 인증하고, 승인된 작업만 실행할 수 있도록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지핑거는 사용자가 직접 지문을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복제가 어렵고, 원격 공격자가 대신 누를 수 없다는 특징이 있다. AI가 혼자 결정하지 못하는 마지막 열쇠가 됨과 동시에 누구도 복제할 수 없는 나만의 열쇠가 되기도 한다. 옥타코는 이지핑거 보안키가 만든 승인 결과를 검증하는 서버를 거쳐 실제 사용자인지를 추가로 검증한다. 가짜 로그인 화면이나 피싱 사이트에 속지 않도록 설계된 옥타코 '피싱 레지스턴트(저항) MFA'를 통해서 승인한 사람, 시점, 대상 행동 등을 정확히 묶어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다. 정말 본인이 이 작업을 승인했는지 판정하는 시스템이다. 최근 IT 환경은 AI로 인해 급격하게 변했다. AI 에이전트가 단순히 사용자의 요청에 응답하는 것에서 나아가 스스로 판단하고 자율적으로 행동한다. 이 행동 과정에서 프롬프트 인젝션(가로채기) 등 악의적인 명령을 공격자가 내릴 수 있기 때문에 AI 에이전트의 행동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권한에 제약을 둬야 할 필요가 있다. 관련기사 - 인증 보안 옥타코, IAM·SSO 선도기업 넷츠와 협력2026.03.18 - 이재형 옥타코 대표, FIDO 얼라이언스서 공로상 받아2026.03.16 - [2026 주목! 보안기업] 옥타코 "피싱 리지스턴트 인증 선도"2026.01.29 - [체험] "지문 10여번 터치로 사용...보안 막강한데 쓰기도 간편"2025.12.16 AI를 쓰면서도 사람이 직접 통제할 수 없는 환경이 될 경우, AI가 고객 데이터를 외부로 보내도 즉시 대처하기 어렵다. 또한 공격자가 관리자 권한 변경을 유도할 수 있고, 중요 데이터를 AI가 임의로 삭제 또는 실행할 우려도 나온다. 이같은 일이 이미 벌어진 이후에는 누가 승인했는지 책임을 추적하기 어려운 상황이 빚어질 수도 있다. 실제 앤트로픽의 보안 특화 AI '미토스(Mythos)'가 취약점을 스스로 찾고 공격 코드까지 자동 생성하는 능력을 갖춘 AI가 악의적 공격자에게 악용될 경우 조직의 침해사고로 직결될 우려도 나온다. AI의 자율성이 높아질수록 공격에 악용될 가능성도 커지는 만큼 AI의 행동을 직접적으로 통제할 필요는 비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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