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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평균급여 1% 인상 그쳐…해킹 여파 실적·배당·임금 3중 타격 - jabon.co.kr

[AI] SK Telecom | | 🔒 보안
#취약점/보안 #cybercrime #ddos #europol #경찰 #도메인 차단 #보안 #사이버 보안 #웹 스트리스

요약

유럽경찰기구(Europol)가 대행 디도스(DDoS) 공격 서비스에 대한 국제 작전을 추진하여 4명을 체포하고 관련 53개 도메인을 차단했다. 이번 작전의 일환으로 공격 서비스 이용자 약 75,000명에게 공격 중단을 요청하는 이메일을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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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난해 해킹 사태를 겪은 SK텔레콤의 평균급여 인상률이 1.24%에 그쳐 통신 3사 중 최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 41.1% 급감과 3·4분기 배당 중단에 이어 임금 인상 여력까지 쪼그라들면서 보안 사고의 후폭풍이 실적·주주환원·직원 보상 전반을 강타했다. 자본시장은 단일 보안 사고가 기업의 비용 구조 전반을 흔드는 연쇄 파급 효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SK텔레콤 사태를 주목하고 있다. 25일 통신 3사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SK텔레콤의 2025년 1인 평균급여액은 1억 63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24% 증가에 그쳤다. 2024년 인상률 5.92%에서 1년 만에 증가 폭이 크게 둔화됐다. 반면 KT는 1억 1800만 원으로 7.27%, LG유플러스는 1억 1700만 원으로 7.34% 인상되며 해킹 악재를 피한 두 통신사와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 SKT: 해킹→영업익 41%↓→배당 중단→임금 인상 둔화 연쇄 충격 SK텔레콤은 지난해 4월 해킹 사태를 겪으면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1.1% 급감했다. 3분기와 4분기 주주 현금 배당도 중단했다. 임금 인상 여력이 크게 줄어들면서 평균급여 인상률도 통신 3사 중 최저를 기록했다. SK텔레콤은 여전히 절대 급여 수준에서는 통신 3사 중 가장 높지만 증가 폭의 둔화는 뚜렷하다. 안정상 중앙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겸임교수는 "보안 사고는 기업 이미지 훼손에만 그치지 않고 비용 구조 전반을 흔든다"며 "결국 인건비 운용이나 임금 인상률 같은 내부 보상 체계에도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LGU+: 2년간 15.8% 인상…해킹 피한 수혜 가장 뚜렷 LG유플러스의 2024년 7.9%·2025년 7.34% 인상으로 2년간 누적 인상률 15.8%를 기록해 통신 3사 중 가장 가파른 급여 성장세를 보였다. 해킹 악재 없이 안정적인 실적 기반을 유지하면서 내부 보상 여력이 꾸준히 확대된 결과다. ◇ KT: 구조조정 효과로 영업익 205%↑…인상률 7.27% 선방 KT는 2024년 단행한 대규모 구조조정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와 부동산 사업 부문 수익 확대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5% 증가했다. 이에 힘입어 평균급여 인상률이 2024년 2.8%에서 2025년 7.27%로 크게 뛰었다. 다만 작년 4분기 해킹 사태가 발생했고 위약금 면제가 올해 1월 이뤄지면서 해킹 여파가 지난해 실적에 온전히 반영되지는 않았다. 업계에서는 해킹 사태가 없었다면 실적 개선 폭이 더 컸고 임금 인상률도 LG유플러스를 앞질렀을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보안 사고가 실적·배당·임금 3중 악재로 작용 통신업계에서는 보안 사고가 단순한 일회성 비용을 넘어 실적·배당·임금 정책까지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이번 분석으로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해킹이라는 악재를 피했느냐 그렇지 못했느냐가 직원 체감 보상 수준에서도 차이를 만든 셈이다. ◇ 자본시장뉴스 분석 자본시장뉴스는 이번 통신 3사 급여 비교 분석을 보안 리스크가 기업 가치에 미치는 파급 범위를 보여주는 구체적 사례로 평가한다. SK텔레콤의 경우 해킹 사태 하나가 영업이익·배당·임금이라는 기업 가치의 세 축을 동시에 훼손하는 연쇄 충격을 일으켰다. 이는 사이버 보안 리스크가 단순한 IT 이슈가 아닌 기업 경영 전반의 핵심 리스크 요인임을 보여준다. LG유플러스의 2년 누적 15.8% 급여 인상은 안정적인 사업 환경이 직원 보상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결과다. 이는 보안 투자와 리스크 관리가 단순한 비용이 아닌 기업 가치 보호를 위한 필수 투자임을 역설적으로 증명하는 사례로 읽힌다. ◇ IB 관점 증권가와 IB 업계에서는 SK텔레콤의 올해 실적 회복 속도가 임금 인상 여력 복원과 배당 재개 시점을 결정하는 핵심 체크포인트로 꼽힌다. 해킹 사태의 고객 이탈 규모와 브랜드 신뢰 회복 속도가 영업이익 반등의 선행 지표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KT는 소액결제 해킹 여파가 올해 1분기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만큼 위약금 비용과 고객 이탈 규모가 2025년 실적 개선세를 얼마나 훼손할지가 단기 주가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LG유플러스는 경쟁사의 보안 리스크 반사 수혜가 올해도 지속될 수 있는지가 체크포인트다. 자본시장은 사이버 보안 리스크가 통신 업종 밸류에이션에 구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비재무 리스크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보안 투자의 충분성과 사고 대응 역량이 통신사 주가의 리스크 프리미엄을 결정하는 새로운 평가 기준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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