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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시총 5조 달러 ‘전인미답’ 고지 점령…AI 반도체 제국 굳히기 - 글로벌이코노믹

[AI] NVIDIA | | 🖥️ 하드웨어
#ai 에이전트 #기타 ai #엠클라우드브리지 #코파일럿 #하드웨어/반도체

요약

지정학적 불안과 공급망 우려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글로벌 산업의 AI 인프라 중심 재편을 알렸습니다. 나스닥이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빅테크 기업들의 AI 관련 추가 지출 계획을 기대하며 매수세를 이어갔습니다. AMD와 퀄컴 등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함께 급등하며 업계 전반이 슈퍼 사이클로 진입했음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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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4.3% 급등하며 208.27달러 마감…2022년 말 이후 14배 ‘초광속’ 성장 인텔 24%·AMD 14% 등 반도체주 동반 랠리…빅테크 실적 발표 앞둔 ‘선취매’ 열기 구글 자체 칩 ‘TPU’ 파상공세 속 수성 전략 시험대…소프트웨어 해자 ‘CUDA’ 유지 관건 엔비디아, 시총 5조 달러 ‘전인미답’ 고지 점령…AI 반도체 제국 굳히기 이미지 확대보기 엔비디아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시가총액이 5조 달러를 돌파했다.이미지=구글 AI 제미나이 생성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절대 강자 엔비디아(NVIDIA)가 시가총액 5조 달러라는 전인미답의 고지를 밟았다. 이는 단순한 주가 상승을 넘어 글로벌 산업 지형이 AI 인프라 중심으로 완전히 재편되었음을 알리는 상징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지정학적 불안 뚫은 AI 열풍… “공급망 차질도 성장은 못 막는다” 24일(현지시각) 뉴욕 주식시장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일 대비 4.3% 상승한 208.27달러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최근 이란 전쟁 위기로 인한 유가 급등과 공급망 교란으로 대형 기술주에 대한 회의론이 일기도 했으나, 시장의 선택은 결국 ‘AI 실적’이었다. 이날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실제로 나스닥 지수는 4월 한 달간 15% 이상 급등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였던 2020년 4월 이후 가장 가파른 월간 상승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투자자들은 다음 주 예정된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등 이른바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클라우드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서 AI 가속기에 대한 추가 지출 계획이 확인될 것으로 기대하며 강력한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인텔·AMD 동반 랠리… 반도체 시장 전반의 ‘낙수 효과’ 이날 상승세는 전날 실적을 발표한 인텔(INTC)이 촉발했다. 그간 AI 경쟁에서 소외됐다는 평가를 받던 인텔은 예상을 뛰어넘는 분기 실적과 긍정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주가가 24% 폭등했다. 이는 1987년 이후 단일 거래일 최대 상승 폭이다. 이런 훈풍은 반도체 업종 전반으로 확산됐다. 엔비디아의 강력한 대항마인 AMD가 14% 올랐고, 온디바이스 AI 시장을 주도하는 퀄컴(11%)과 암(Arm, 15%) 등도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하며 반도체 섹터의 ‘슈퍼 사이클’ 진입을 시사했다. ‘고객이자 경쟁자’ 된 빅테크… 엔비디아의 수성 전략은? 눈부신 성과 이면에는 강력한 도전도 공존한다. 엔비디아의 최대 고객사 중 하나인 알파벳(구글)은 최근 엔비디아의 차세대 제품과 경쟁할 자체 AI 칩 ‘TPU 8t’와 ‘TPU 8i’를 공개했다. 구글은 이를 통해 외부 의존도를 낮추고 클라우드 비용 효율성을 80% 이상 개선하겠다는 전략이다. 전문가들은 엔비디아가 하드웨어 성능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생태계(CUDA)를 통해 구축한 ‘경제적 해자’를 얼마나 유지할 수 있을지가 향후 6조 달러 고지 점령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관계자는 “현재 엔비디아 GPU는 단순한 부품이 아니라 국가 간 경쟁력이 된 ‘전략 자산’”이라며 “빅테크들의 커스텀 칩 개발 가속화에도 불구하고, 범용성과 성능 면에서 엔행(NVIDIA향) 쏠림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mail protected]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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