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업스테이지와 'AI 에이전트 플랫폼' 개발 나선다 - seoulwire.com
[AI] ai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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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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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아마존 웹 서비스(AWS)는 개발자가 AI21 Labs, 앤스로픽(Anthropic), 스태빌리티 AI 등 선도적인 AI 기업의 다양한 거대 언어 모델(LLM)을 API 통해 선택하고 활용할 수 있는 '아마존 베드락(Amazon Bedrock)'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별도의 인프라 관리 없이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사용자는 자체 데이터로 모델을 미세 조정하거나 AWS의 기능을 활용해 암호화와 개인정보 보호 등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간편한 방식으로 검색 기능 개선이나 콘텐츠 생성과 같은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 생성형 AI를 통합하고 확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왜 중요한가
개발자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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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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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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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THE Biz(더비즈)=안채영 기자] 호반건설이 글로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업스테이지와 협력해 건설 산업에 특화된 AI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호반건설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업스테이지와 ‘통합 AI 에이전트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호반건설의 전사적 AI 활용 기반 강화와 실질적인 업무 혁신, 생산성 향상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이번 협약으로 호반건설은 통합 AI 에이전트 플랫폼 개발을 주관하며,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 제공 및 실증 사업을 담당한다. 특히 설계·시공·품질·안전 등 건설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지능형 업무 처리가 가능한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문서 작성 및 관리, 데이터 분석, 보고 체계 고도화 등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AI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업스테이지는 자체 개발 거대언어모델(LLM) ‘솔라(Solar)’를 기반으로 AI 모델 개발과 공급을 맡는다. 문서 처리 AI 기술과 건설·부동산 특화 모델 파인튜닝(Fine-tuning), 설계 도면 분석 기술 연구 등을 통해 산업 특화 AI 고도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호반건설은 우선 건설업 전반의 업무 효율성과 의사결정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현업 중심의 실증을 통해 플랫폼의 효과와 활용성을 검증한 후 이를 기반으로 호반그룹 전반으로 AI 활용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호반건설에서 축적한 데이터 운영 경험과 AI 적용 사례를 그룹 차원의 공통 자산으로 확장, 그룹 전반의 디지털 전환 경쟁력도 함께 높인다는 구상이다. 업스테이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 파운데이션 모델(범용 인공지능 모델) 사업 주관사로 참여하고 있는 세계적인 수준의 AI 전문기업으로 꼽힌다. 최근 18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하며 국내 생성형 AI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유니콘(기업 가치 1조원 이상) 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통합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중심으로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실질적인 업무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호반건설에서 검증한 AI 활용 체계를 그룹 전반으로 확산해 그룹 차원의 AI 전환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