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LG이노텍, AI 특수에 1분기 호실적 기대감 - 데일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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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글로벌 AI 산업 확대에 따른 고부가 부품 수요 증가로 올해 1분기 큰 폭의 실적 성장이 예상됩니다. 삼성전기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36%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주력 제품인 MLCC와 FC-BGA의 가동률과 가격 상승이 견인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AI 수요 호황 덕분에 전자부품 기업들의 실적 호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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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36%·LG이노텍 68% 영업익 상승 전망…AI수요가 견인 "단순 부품사 탈피"…장덕현·문혁수, AI·전장 중심 사업 재편 속도 [데일리한국 이보미 기자] 국내 전자부품 양강인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 호황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통상 1분기는 IT(정보기술) 기기 비수기로 통하지만, AI가 촉발한 고부가 부품 수요가 실적 성장의 기폭제가 됐다. 2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기의 올해 1분기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매출 3조873억원, 영업이익 2734억원이다. 이대로면 전년 동기 대비 매출(2조7386억원)은 13% 가까이, 영업이익(2005억원)은 36% 이상 늘어난다. 전 세계적으로 AI 부품 수요가 늘면서 삼성전기의 주력 사업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FC-BGA(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 가격과 가동률을 동시에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MLCC를 맡고 있는 컴포넌트 부문의 가동률은 작년 93%보다도 2%포인트 이상 늘면서 사실상 '풀가동' 체제에 들어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023년 70%였던 컴포넌트 가동률이 올해 약 95%로 전망된다"면서 "특히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와 평균판매단가(ASP) 상승도 기대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FC-BGA 역시 빅테크 수요 증가와 더불어 사업부 전반의 가격 상승 기대도 여전해 AI 개화 이후 주요 사업이 구조적 성장세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LG이노텍도 올해 1분기 비수기를 잊은 괄목할 만한 실적 성장이 점쳐진다. 회사의 올해 1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5조4391억원, 영업이익 2102억원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4조9828억원)은 9.2%, 영업이익(1251억원)은 68% 늘어난 수준이다. 특히 LG이노텍의 영업익 전망치는 한달 전(1707억원)보다도 23% 넘게 증가했다. 그동안은 모바일 업황에 연동되는 부품 수요에 따라 실적 희비가 엇갈렸지만, AI 확산에 늘어난 고사양 기판 수요가 든든한 버팀목이 된 덕분이다. 박상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전사 영업이익 내 패키지솔루션 기여도가 작년 20.5%에서 27%로 확대될 것"이라면서 "이에 따라 고질적인 광학솔루션 실적 편중 리스크가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광학솔루션 부문도 선전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애플)의 공격적인 출하 전략과 가변조리개 도입에 따른 ASP 상승, 아이폰 내 점유율 확대가 반영되며 고성장이 예상된다"면서 "올해 광학솔루션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9%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은 모두 단순 부품 제조사를 넘어 AI와 서버, 전장 등 고부가 시장을 겨냥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 '초일류 테크 기업'으로의 도약을 공식화했다.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은 '솔루션 기업'이 되겠다고 발표했다. 관련기사 - 삼성전기, '그록3 LPU'용 기판 공급…이르면 2분기 양산 - [주총] 삼성전기 장덕현 "빅테크 부품 공급 늘려 매출 확대 추진" - 삼성전기, CDP 기후변화부문 '플래티넘 클럽' 선정 - 삼성그룹 18개사 상반기 공채 돌입…오는 17일까지 접수 - 삼성전기, CCL·PPG 가격 인상에 기판 '수익성 방어' 분수령 - LG이노텍, 유럽 車부품사에 1000억 규모 'WiFi7 통신 모듈' 공급 - LG이노텍, 美어플라이드 인튜이션과 '피지컬 AI' 공략 속도 - 문혁수 LG이노텍 대표, 독일서 벤츠 회장과 회동…모빌리티 협력 논의 - [주총] LG이노텍 문혁수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패러다임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