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DLI, 한국 시장 첫 진출… 엣지 AI 인프라 'EdgeForge AI' -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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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소프트뱅크가 창업자 손정의의 인공지능(AI) 분야 대대적 진출 및 투자를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사상 첫 유로화 표시 채권 발행을 준비 중입니다. 이번 유로채권 판매는 AI 기술 확보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적인 자금 조달 수단으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왜 중요한가
개발자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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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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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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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기존 VRAM 한계 극복한 고밀도 컴퓨팅 구조 제시… 멀티모달 LLM 결합한 자동화 솔루션 시연 대만의 반도체 및 메모리 테스트 전문기업 DLI(DLI MEMORY)가 한국 AI 시장에 본격 출사표를 던진다. DLI는 오는 5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 전관에서 단일 인공지능 행사로 아시아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 고밀도 컴퓨팅 및 메모리 최적화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엣지 AI 생태계 'EdgeForge(엣지포지)'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핵심으로 내세우는 제품은 기업 부서 단위의 AI 에이전트 연산과 크로스 시스템 데이터 통합을 위해 설계된 엣지 서버 솔루션 'EdgeForge Nexus(엣지포지 넥서스)'다. 넥서스는 DLI가 다년간 축적한 메모리 최적화 기술을 통해 기존 VRAM(비디오 메모리) 용량의 한계를 극복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100억 파라미터 규모의 엔터프라이즈급 대형언어모델(LLM)을 안정적으로 구동하며, 물리적으로 폐쇄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작동해 기업의 데이터 주권을 완벽하게 보장하는 보안 중심의 생성형 AI 인프라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데이터·AI 솔루션 기업인 딩신수지(鼎新數智)의 'AI 기반 주문 생성 솔루션'과 통합된 넥서스 시스템이 시연된다. 이 솔루션은 멀티모달 LLM 추론 기술과 고도화된 광학문자인식(OCR)을 결합해, PDF나 이미지 등 복잡한 비정형 문서에서 주문, 발주, 증빙 관련 핵심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한다. 추출된 데이터는 AI 에이전트를 거쳐 ERP, CRM 등 기업 내부 시스템에 일괄 전사된다. 실제 성능 지표와 현장 도입 성과도 명확하다. 수작업 대비 문서 처리 시간을 건당 20~40초 수준으로 단축하면서도 97% 이상의 정확도를 달성했다. 한 제조업체의 사례에 따르면, 하루 평균 50건의 주문을 처리하는 데 약 150분이 소요되던 업무가 솔루션 도입 후 약 5분 내에 완료되어 96%의 획기적인 업무 효율 향상을 기록했다. 또한 자율 학습 메커니즘이 적용되어 도면 변경이나 비용 청구 등 변동성이 높은 실무 환경에서도 매칭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수 있다. 한편, 2011년 설립된 DLI는 웨이퍼, IC, 메모리 모듈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해 온 대만의 대표적인 테스트 서비스 기업이다. 최근 약 20년간 축적된 메모리 기술 역량에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CXL) 기반 메모리 풀링 기술과 x86 연산 최적화를 결합한 엣지포지를 출시하며 하드웨어의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DLI는 데이터센터용 매트릭스(Matrix), 부서급 허브인 넥서스(Nexus), 생산 라인 실시간 추론용 필드(Field) 등 3단계의 AI 로드맵을 구축하고, 단순 메모리 테스트 업체를 넘어 AI 기반 지능형 의사결정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DLI Inside'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