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AI 3강, 풀스택 전략으로 뒷받침" - 뉴스토마토
[AI] 풀스택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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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SKT 윤 부사장은 정부의 AI 행정 계획과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국·중국 대비 부족한 데이터센터 확충과 AI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의 초거대 AI 모델이 스탠포드대 평가에서 주목받은 점과 정부 지원 덕분에 파운데이션 모델 제작이 가능했다는 점도 언급했습니다. 아울러 개인정보 유출 증가에 따른 ISMS-P 인증 의무화 예정과 AI 반도체 기술 발전 필요성도 함께 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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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뉴스토마토 허예지 기자] "미국은 정부가 얘기 안 해도 빅테크들이 워낙 잘하고, 중국은 국가가 잘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민관이 잘 뭉쳐서 (인공지능(AI) 역량을 강화해야)한다는 현재 방향이 맞지 않습니까?"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2026 월드IT쇼에서 열린 AI·ICT 포럼에서 윤두희 SK텔레콤(017670) AI정책연구원 부사장은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재명정부가 AI 3강 도약을 목표로 내건 가운데, SK텔레콤도 AI 풀스택 전략을 동원해 이를 뒷받침하겠다는 설명입니다. 24일 윤두희 SK텔레콤 AI정책연구원 부사장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2026 월드IT쇼'에서 열린 'AI·ICT포럼'에 참석해 발표하고 있다.(사진=허예지 기자) 윤 부사장은 이날 AI 3대 강국 실현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현실을 움직이는 AI를 위한 풀스택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윤 부사장은 "정부가 발표한 AI 행동 계획과 구체적인 실행 과제가 잘 만들어졌다"며 "정부와 민간이 원팀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SK텔레콤은 AI 인프라 개발부터 스타트업 육성까지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국내 유일의 풀스택 AI 사업자로서 이에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K텔레콤의 풀스택 전략은 AI인프라부터 모델, 서비스, 거버넌스, 스타트업 육성까지 전방위적 사업을 포괄한다는 설명입니다. 윤 부사장은 "국내 데이터센터 개수가 미국과 중국에 비해 현저히 적다"며 "컴퓨팅·인프라 경쟁이 AI 경쟁의 핵심이 된 만큼 데이터센터 사업을 열심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수도권과 경남, 서부권까지 데이터센터 사업을 확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데이터센터 저전력·고성능화로 토큰 비용을 낮춰 AI인프라의 병목현상까지 해소한다는 구상입니다. SK텔레콤은 지난 1월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단계에 진출하며 정부의 AI 주권 확보 전략에도 걸음을 맞추고 있습니다. 참가 모델인 에이닷엑스(A.X) K1은 매개변수 5190억개 규모의 초거대 AI 모델로, 지난 13일 미국 스탠포드대의 사람 중심 AI 연구소(HAI·Human-Centered AI)가 발표한 AI 인덱스 2026 평가에서 주목할 만한 AI 모델 목록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윤 부사장은 이날 포럼에서 "독파모 사업을 통한 정부의 지원으로 파운데이션 모델 제작에 도전할 수 있었다"며 "GPU 자원 도입 등 정부의 추진력에 생태계가 살아났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이날 함께 연단에 선 김직동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정책과장은 "개인정보 유출 건수가 지난해 1억여건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며 "주요 공공·민간 기업의 ISMS-P 인증을 의무화하는 시행령이 5월 초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유회준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는 "피지컬AI 반도체가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신경망처리장치(NPU)와 프로세싱 인 메모리(PIM) 중심의 AI 반도체 논의가 향후 저전력 뉴로모픽 반도체로 도약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더 나아가, 덕을 실현하는 사회적AI를 우리나라가 이끌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2026 월드IT쇼'에서 'AI·ICT포럼'이 개최됐다.(사진=허예지 기자) 허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충범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