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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온소프트, AI 통합 금융 컴플라이언스 플랫폼 공개… "FDS부터 STR까지 한 번에" - 인공지능신문

[AI] 금융 ai | | 🔒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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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국가 기간 통신망의 한 축인 SK텔레콤에서 약 2695만 건에 달하는 유심(USIM) 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정부 조사 결과 드러났기 때문이다. 특히 정부가 1차 조사에서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다가 정밀 포렌식을 통해 2차 조사에서 결과를 뒤집으면서 국민적 불안감은 극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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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합성데이터·연합학습 등 4대 핵심 AI 기술 적용... 깐깐해진 자금세탁방지 규제 해법 제시 AI 기반 금융 컴플라이언스 플랫폼을 개발하는 레그테크(RegTech) 전문기업 ㈜이엘온소프트(대표 민선기)가 오는 5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 전관에서 단일 인공지능 행사로 아시아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 자사의 'AI 기반 통합 금융 컴플라이언스 플랫폼'을 전격 공개한다. 코엑스 A홀 i27 부스에서 선보이는 이 플랫폼은 이상거래 탐지(FDS)부터 의심거래 조사와 분석, 나아가 금융당국에 대한 의심거래 보고(STR)까지 금융 컴플라이언스의 전 과정을 단일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솔루션이다. 이번 플랫폼의 가장 큰 기술적 차별점은 4가지 핵심 AI 기술의 전면 도입에 있다. 첫째, 금융 거래 데이터 부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합성데이터 생성 기술을 탑재했다. AI가 실제 거래 패턴을 정밀하게 학습해 가상의 데이터를 자동 생성함으로써 이상거래 탐지 모델의 정확도를 대폭 끌어올린다. 둘째,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완벽히 보호하는 연합학습(Federated Learning) 기술을 적용했다. 각 금융사의 민감한 고객 거래 데이터는 외부 반출 없이 내부 망에 유지한 채, AI 모델의 학습 결과값만 공유해 통합 모델을 고도화한다. 생태계 참여 기관이 늘어날수록 탐지 성능이 향상되면서도 강력한 보안 규제를 충족할 수 있는 구조다. 셋째, AI가 이상거래로 판단한 근거를 항목별로 자동 산출하는 탐지 근거 자동 분석 기술을 적용했다. 어떤 거래 항목이 판단에 영향을 미쳤는지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심사 및 보고 업무에 바로 활용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의심거래 심사, 보고서 초안 작성, 관련 규제 검색, 탐지 근거 요약 등을 돕는 AI 업무 지원 기능을 통해 컴플라이언스 실무자의 전반적인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최근 글로벌 금융 환경은 자금세탁방지 규제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상호평가 기준이 날로 엄격해지는 추세다. 올해 금융정보분석원(FIU) 역시 자금세탁방지 업무수행계획을 통해 AI 기반 심사분석 시스템 도입과 의심거래 보고 품질 강화를 핵심 과제로 꼽은 바 있다. 민선기 이엘온소프트 대표는 "통합 금융 컴플라이언스 플랫폼은 이러한 규제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금융회사가 가장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탐지부터 심사, 보고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함으로써 금융사의 업무 효율성과 규제 대응력을 동시에 한 차원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엘온소프트는 이번 전시 기간 동안 현장 부스에서 통합 금융 컴플라이언스 플랫폼의 실시간 구동 시연을 진행한다. 방문객들은 이상거래 탐지 화면부터 의심거래 심사 워크플로우, AI 업무 지원 기능까지 최신 레그테크 기술의 현주소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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