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드 큐레이션 SNS 대시보드 저널

나이스신평 "삼성그룹, 실질 차입부담 -100조원" - 연합인포맥스

[AI] Samsung | | 🖥️ 하드웨어
#나이스신평 #삼성그룹 #연합인포맥스 #차입부담 #kdb #sk증권 #경영권 #하드웨어/반도체 #혁신생태계

요약

나이스신용평가는 삼성그룹이 총 차입금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우수한 이익 창출 능력으로 인해 실질 차입 부담이 마이너스 100조원 규모라고 분석했습니다. 2025년 말 기준 부채비율은 37.8%에 그쳤으며, 삼성전자를 비롯한 전자 부문이 매출과 영업이익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건설 부문은 주요 공사 준공과 신규 수주 감소로 2025년 외형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왜 중요한가

개발자 관점

검토중입니다

연구자 관점

검토중입니다

비즈니스 관점

검토중입니다

본문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나이스신용평가가 삼성그룹의 실질 차입 부담이 마이너스(-) 100조원 규모라고 평가했다. 나이스신평은 24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삼성그룹이 대규모 투자로 총 차입금이 2022년 말 29조5천억원에서 2025년 말 47조7천억원까지 증가했지만, 우수한 이익창출력에 기반한 잉여현금흐름 흑자 때문에 실질 차입 부담은 -100조원이라고 분석했다. 삼성그룹의 2025년 말 기준 부채비율은 37.8%, 순차입금의존도는 -13.3%다. 작년 말 기준 그룹의 현금 유동성 규모는 149조원으로 평가됐다. 삼성그룹의 사업 부문은 전자, 건설·중공업, 기타로 구분된다. 핵심 계열사인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한 전자 부문이 그룹 전체 매출액 및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005930]는 메모리, 시스템 반도체 설계, 파운드리 등 최근 3개년 연평균 55조원 규모의 시설투자와 34조원의 연구개발(R&D)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건설 부문은 최근 삼성전자의 평택 P3, 삼성디스플레이의 아산 팹(fab) 마감공사 등 주요 공사의 준공과 신규 수주물량의 감소 등으로 외형 감소 추세를 나타냈다. 2025년 건설 부문의 매출액은 24조원으로 전년 대비 19.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024년 2조2천억원에서 2025년 1조4천억원으로 줄었다. 중공업 부문은 글로벌 조선 시황의 호조에 따른 실적 성장세를 나타냈다. 수주잔고 내 비중이 가장 높은 액화천연가스(LNG)선의 선가가 2021년 이후 40%에 가까운 상승률을 보이면서 수주잔고의 질적 개선이 이뤄졌다. 기타 부문에서 바이오 부문은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지만, IT·서비스 부문의 이익 성장은 정체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를 주축으로 하는 바이오 부문은 신규 수주를 지속 확대하며 최근 3개년 연평균 32.3%의 견조한 이익 성장세를 나타냈다. IT 부문은 AI 및 클라우드 전환 수요에도 불구하고 국내 경기 둔화로 인한 기업들의 보수적인 IT 투자 기조와 일부 수주 지연 등으로 2025년 8천23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서비스 부문의 경우 패션, 리조트 등 내수시장 위주의 사업이 수요의 한계를 보였다. 2025년 영업이익은 2024년 대비 5.1% 감소한 1조2천808억원을 나타냈다. 권준성 나이스신평 책임연구원은 "반도체 업황의 호조가 지속되며 전자 부문의 우수한 잉여현금 창출력을 기반으로 한 그룹 내 유동성 축적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를 제외한 그룹 전반의 재무적 완충력도 우수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관련 저널 읽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