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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없이 거래하는 AI 에이전트, 블록체인을 바꾼다 - 게임뷰

[AI] AI 에이전트 | |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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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온체인 AI 에이전트 시장이 투기가 아닌 실제 활동을 바탕으로 성장하며 시가총액 150억 달러와 1억 5,000만 건의 트랜잭션을 기록하는 등 독립된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기존 디파이나 NFT와 달리 거래 건수와 상호작용 빈도에서 확실한 저변을 확보했으며, 넥써쓰의 '몰티로얄'은 3만 개가 넘는 활성 에이전트를 보여주며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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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온체인 AI 에이전트 시장이 단순한 기술 실험 단계를 넘어 독립된 산업군으로 성숙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블록체인 보안 분석 기관 서틱은 최근 자사 모니터링 플랫폼 스카이넷을 통해 집계한 온체인 AI 에이전트 시장 현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섹터의 최고 시가총액은 150억 달러(약 20조 원)를 웃돌았고, 누적 거래량은 1억 달러, 누적 트랜잭션 건수는 1억 5,000만 건을 각각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들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투기적 유동성이 아니라, 실제 온체인 활동에 기반한 지표라는 점 때문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기존 디파이나 NFT 붐과 달리 이번 AI 에이전트 시장의 성장은 거래 건수와 상호작용 빈도 측면에서 훨씬 넓은 저변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국내 블록체인 기업 넥써쓰가 운영하는 AI 에이전트 게임 플랫폼 '몰티로얄'이 해외에서 구체적인 사례로 거론되고 있다. 서틱은 몰티로얄 내에서 신원 인증을 마친 활성 에이전트 수가 3만 개를 넘어섰다는 점을 들어, 이를 현재 AI 에이전트 분야에서 가장 의미 있는 실사용 신호 가운데 하나로 꼽았다. 몰티로얄은 AI 에이전트들이 직접 전략을 수립하고 경쟁하는 구조로 설계된 플랫폼이다. 사람이 직접 조작하는 게임이 아니라, 에이전트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방식이다. 올해 4월 기준 플랫폼에 참여한 누적 에이전트 수는 1,870만 개에 달하며, 증가 속도도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서틱은 "넥써쓰의 크로쓰 네트워크는 에이전트 전용 체인이 실질적인 사용 목적을 가질 수 있다는 가설을 현실로 보여주고 있다"며, 게임파이가 AI 에이전트 생태계의 실용화를 앞당기는 경로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넥써쓰는 플랫폼 운영과 병행해 기술 표준 도입에도 힘을 쏟고 있다. 에이전트의 온체인 신원 등록 및 검증을 위한 'ERC-8004' 표준을 적용했으며, 코인베이스가 주도하는 'x402' 결제 프로토콜도 통합하고 있다. x402는 AI 에이전트가 사람의 개입 없이 자율적으로 경제적 거래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토콜이다. 두 표준의 결합은 넥써쓰가 목표로 하는 '에이전트버스' 생태계, 즉 AI 에이전트가 독립적인 경제 주체로 참여하는 온체인 환경 구현과 맞닿아 있다. 현재 온체인 AI 에이전트 시장은 빠른 속도로 외연을 확장하고 있지만, 보안 취약점과 에이전트 간 신뢰 체계 확립이라는 과제도 동시에 안고 있다. 서틱이 이 시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배경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기술의 성숙도와 제도적 정비가 얼마나 빠르게 뒤따르느냐가 향후 시장의 질적 성장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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