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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합성 데이터로 '엔비디아 네모트론 해커톤' 종합 1위 - 전자신문

[AI] 해커톤 | | 🖥️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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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삼성전자가 미국 엔비디아 GTC 2026에서 차세대 AI용 메모리인 HBM4E 실물 칩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 제품은 핀당 최대 16Gbps 속도와 약 4TB/s의 데이터 전송 대역폭을 지원해 대형 AI 모델의 학습과 추론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인 베라 루빈을 위한 메모리와 저장장치 등 통합 솔루션을 선보이며 양사 간 협력 강화와 AI 서버 시장 공략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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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엔비디아 네모트론 해커톤에서 우승을 차지한 '노타'팀. ⓒ노타 노타가 엔비디아 네모트론 해커톤에서 전문가혼합(MoE) 양자화에 특화된 합성 데이터 생성 기술로 트랙C 1위를 차지했다. 전체 20개 참가팀 가운데도 종합 1위에 올랐다. 해커톤은 엔비디아의 오픈소스 기반 최신 인공지능(AI) 모델 '네모트론' 연구 성과를 공유, 국내 개발자들이 글로벌 수준 AI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실무 적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엔비디아 기술을 활용해 실문제 해결형 AI 에이전트 개발(트랙A), 도메인 특화 네모트론 모델 SFT·RL 기반 고도화(트랙B), 고품질 데이터셋 구축을 위한 합성데이터 파이프라인 설계(트랙C) 등 3개 트랙에서 경쟁을 펼쳤다. 노타는 엔비디아 네모트론 3 수퍼 기반 에이전트를 활용, MoE 구조에 특화된 양자화용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MoE 모델의 성능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데이터 중심 접근법을 선보였다. 데이터셋 구조와 품질, 목적 적합성을 정교하게 설계하는 방식으로 양자화 성능을 끌어올렸다. AI 최적화의 무게중심이 모델 압축 알고리즘 자체를 넘어 어떤 데이터를 설계하고 활용하느냐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AI 최적화가 단순히 알고리즘 고도화에 머무르지 않고, 목적에 맞는 데이터를 어떻게 설계·활용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준 성과”라며 “엔비디아와 협력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데이터 중심 AI 최적화 기술·솔루션을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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