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웰컴저축은행 손잡고 'AI 금융비서' 출시 - 네이트
[AI] lg ai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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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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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전문가들은 모델 간 성능 격차가 좁아짐에 따라 기업 도입 시 리더보드 점수보다 기존 시스템 호환성이나 안정성 같은 실무적 요소가 중요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앤트로픽은 신규 모델 ‘클로드 오퍼스 4.5’를 통해 기존보다 토큰당 가격을 대폭 낮추고, 프롬프트 캐싱 등을 통해 최대 90%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번 가격 정책은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최신 AI가 더 이상 희소 자원이 아님을 보여주며 안정성을 중시하는 기업 고객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으로 평가됩니다.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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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LG AI연구원 ‘엑사원’ 기반 개발 협력 음성·텍스트로 대화하듯 업무 처리 이미지 크게 보기안형균(오른쪽)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 AI사업그룹장과 권영관 웰컴저축은행 AIC서비스본부 본부장이 서울 용산구 웰컴저축은행 본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웰컴저축은행과 함께 저축은행업계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AI 금융비서’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AI 금융비서는 웰컴저축은행의 모바일 앱 ‘웰컴디지털뱅크(웰뱅)’에 적용됐다. LG AI연구원의 거대언어모델 엑사원(EXAONE)과 웰컴저축은행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LG유플러스가 보유한 AI 에이전트 구축·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개발됐다. 웰컴저축은행 이용 고객은 AI 금융비서를 활용해 메뉴를 탐색하지 않아도, 음성이나 텍스트를 입력하면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고객이 “어제 결제한 내역 알려줘”라고 문의하면, 즉시 거래 내역을 확인하는 식이다. 또 송금, 계좌 조회, 거래 내역 확인 등 일반적인 금융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본인의 이용 이력과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응답을 제공받거나, 금융정보를 요약·분석하는 기능도 이용 가능하다. 24시간 운영되는 앱 서비스의 특성을 고려해 거래 실행 시 최종 확인 절차를 거치도록 설계하는 등 보안도 강화했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AI 금융비서는 지난달 23일 적용돼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쳤다. 앱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60대 이상 고객 사이에서 음성 명령만으로 금융정보 조회·이체 등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LG유플러스는 강조했다. 양사는 지난 한 달 동안 이어진 시범 운영 기간에 확보한 피드백에 기반해 AI 금융비서의 성능 고도화에 착수하겠단 방침이다. 아울러 최신 AI 모델을 순차 적용해 대화 맥락 이해와 복합 질의 처리 능력을 강화한다. 안형균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 AI사업그룹장은 “이번 금융비서 출시는 엑사원 기반 국내에 최적화된 AI 기술과 웰컴저축은행의 혁신 의지가 결합한 사례”라며 “보험·증권·카드 등 금융권 전반으로 대화형 AI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관 웰컴저축은행 AIC서비스본부 본부장은 “AI 금융비서를 통해 금융 서비스 방식을 본적으로 바꾸게 될 것”이라며 “이는 말이나 글을 통해 금융을 이용하는 ‘메뉴 없는(menu-less) 뱅킹’을 구현한 것으로 웰컴저축은행은 앞으로도 고객에게 혁신적이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AI 및 IT 기반의 금융 서비스 회사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 차민주 기자 - 차민주 [email protected] - 헤럴드경제 관련기사 - 언론사에서 선정한 기사이며,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내 댓글에 대댓글이 등록되면 알려드릴까요? 네이트앱에 로그인하시면 알림으로 안내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