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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베트남과 AI 산업 생태계 조성 협력...최태원 “베트남 AI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 - 레디앙

[AI] ai 생태계 | | 🖥️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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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KT는 엔비디아(NVIDIA)의 인프라 플랫폼과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2,000억 개 이상의 매개변수를 갖춘 자체 초거대 언어모델 'MI:DEUM'을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AI 스피커 '기가지니'의 복잡한 한국어 이해도를 높이고, AI 컨택센터(AICC)는 매일 10만 건 이상의 전화를 자동 관리하며 상담 시간을 15초 단축하는 등 서비스 품질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특히 엔비디아의 3D 병렬 처리 및 최적화 도구를 적용해 기존보다 모델 훈련을 두 배 더 빠르게 완료했으며, 오는 11월에는 외부 개발자를 대상으로 문서 요약, 감정 인식 등이 가능한 20여 종의 자연어 API를 출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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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SKT, 베트남 응에안성·NIC와 각각 AI 생태계 조성 협력 MOU 체결 ‘AI 풀스택’ 첫 해외 진출 기대...AI 데이터센터 구축부터 안정적 전력 공급까지 최태원 회장 “SK의 전방위 AI 포트폴리오로 베트남 AI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 SK그룹이 베트남의 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전방위적인 협력에 나선다. SK는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응에안성 정부 및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와 각각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 측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추형욱 SK이노베이션 CEO,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참석했다. 베트남 측에서는 응오 반 뚜언 재무부 장관을 비롯해 응우옌 칵 탄 응에안성 당서기장, 부 꾸옥 후이 NIC 센터장 등 양국 정부 및 기업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SK이노베이션과 SK텔레콤은 응에안성 정부와 손잡고 지역 내 AI 데이터센터(DC) 및 연계 인프라 사업 공동 모색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응에안성은 베트남 중북부의 핵심 거점으로, 항만·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조업·에너지·첨단산업 육성이 활발한 성장 지역이다. SK이노베이션은 최근 사업권을 확보한 ‘뀐랍 LNG 발전 프로젝트’와 연계해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과 전용 발전원 구축 등 에너지 솔루션 차원의 협업을 추진한다. SK텔레콤은 이를 기반으로 AI DC 개발·구축·운영 방안을 검토하고, 글로벌 수요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월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그룹(PVN) 산하 발전사 PV 파워, 현지 기업인 나수(NASU)와 함께 응에안성의 ‘뀐랍 LNG 발전 프로젝트’의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해당 사업은 1,500MW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와 LNG 터미널, 전용 항만 등을 함께 조성하는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로, 2027년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응에안성 정부는 SK이노베이션 컨소시엄에 사업자 등록증(IRC)을 수여하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확인했다. 또한 SK텔레콤과 SK이노베이션은 공동으로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와 베트남 내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포괄적 협력 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AI 데이터센터 구축 ▲에너지 인프라 개발 ▲AI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제도 기반 마련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베트남 AI 생태계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과 투자 유치 지원에 나서고, SK이노베이션은 AI DC 및 관련 산업에 필요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NIC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 부처 협의, 규제 개선, 정책 마련 등 제도적 지원과 함께 로컬 파트너들의 발굴 및 연계를 담당할 예정이다. 앞서 SK는 NIC 설립에 3,000만 달러를 지원하는 등 핵심 협력 파트너로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베트남 협력은 최태원 회장이 그동안 강조해 온 SK의 AI DC·전력·에너지 솔루션 역량을 결집한 ‘AI 풀스택 프로바이더’ 전략이 해외에서 추진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SK가 보유한 반도체, 데이터센터, 에너지 솔루션, AI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가장 효율적인 인프라 모델을 구현할 수 있는 기회다. 최태원 회장은 “AI는 베트남의 지속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SK는 에너지부터 반도체, AI 모델 및 응용서비스까지 AI 생태계 전반에 걸친 포트폴리오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베트남 AI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K 관계자는 “SK는 1990년대 최종현 선대회장의 원유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에너지, 정보통신, 투자,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베트남과 협력 관계를 이어온 바 있다”면서 “이번 AI 협력을 계기로 베트남 국가 AI 전략의 핵심 파트너로서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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