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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일하는 AI’ GPT-5.5 전격 공개…“코딩·리서치 스스로 척척” - 뉴시스

[AI] gpt-5.5 | | 🖥️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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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반도체는 여전히 수급 부족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JP모간은 향후 공급 부족을 완화하기 위해 차세대 AI 반도체인 ‘블랙웰 울트라’의 생산과 공급 속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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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계획 세우고 실행하는 ‘에이전트’ 기능 강화 엔비디아와 협업해 속도 향상…코딩 능력서 경쟁사 압도 챗GPT 유료 사용자 대상 오늘부터 순차 적용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오픈AI가 단순한 대답을 넘어 복잡한 업무를 스스로 처리하는 최신 모델 'GPT-5.5'를 24일 전격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단순히 묻고 답하는 수준을 넘어 코딩, 조사(리서치), 데이터 분석, 문서 작성 등 실제 직장인들이 수행하는 업무 전반을 직접 지원하는 '에이전트(대행자)'형 AI를 표방한다. ◆ "알아서 계획 짜고 실행"…진화한 ‘AI 비서’ GPT-5.5의 가장 큰 특징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능력'이다. 사용자가 복잡한 과제를 던지면, AI가 여러 단계의 작업 계획을 세운 뒤 필요한 도구를 찾아 직접 수행한다. 작업 중간에 결과를 스스로 점검하고 다음 단계로 확장하는 등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처리 속도와 효율성도 대폭 개선됐다. 오픈AI는 엔비디아와 손잡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했다. 덕분에 이전 모델과 비슷한 속도를 유지하면서도 훨씬 더 많은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코딩 능력 '역대급'…구글·앤트로픽 제쳤다 성능 지표에서도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실제 개발 환경과 유사한 코딩 능력을 평가하는 '터미널 벤치 2.0'에서 GPT-5.5는 82.7%의 점수를 받았다. 이는 이전 모델인 GPT-5.4(75.1%)는 물론, 경쟁사인 앤트로픽의 최신 모델 '클로드 미토스(82%)'와 '클로드 오퍼스 4.7(69.4%)'을 앞서는 기록이다. 구글의 '제미나이 3.1 프로(68.5%)'와 비교하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 박사급 수준의 고난도 추론을 평가하는 '인류의 마지막 시험(HLE)'에서는 도구 없이 43.1%를 기록했으나, 웹 검색 등 도구를 활용할 경우 점수가 57.2%까지 수직 상승했다. 이는 현재 AI 기술 수준에서 최상위권에 해당한다는 평가다. ◆마우스 클릭부터 과학 연구까지…활용도 무궁무진 GPT-5.5는 단순히 텍스트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 환경을 직접 제어하는 능력도 갖췄다. 화면을 인식해 직접 클릭하거나 입력하고 페이지를 탐색하는 식이다. 이를 통해 복잡한 소프트웨어 업무를 사람 대신 수행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이슈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SWE-벤치 프로'에서도 58.6%를 기록하며 단일 실행으로 해결하는 작업 비율이 늘었다. 코드 작성부터 디버깅, 테스트, 검증까지 개발 전 과정에서 개선된 결과를 보였다. 과학 분야에서의 활약도 기대된다. 다단계 데이터 분석 능력을 측정하는 '제네벤치(GeneBench)'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향후 복잡한 연구 데이터 해석 및 후속 판단이 필요한 전문 영역에서도 널리 쓰일 전망이다. 오픈AI는 고성능 모델 출시에 따른 부작용을 막기 위해 보안 장치도 강화했다. 해킹 등 위험한 사이버 요청에 대해서는 엄격한 거절 기준을 적용하며, AI 기술이 공격자가 아닌 방어자에게 유리하게 쓰이도록 설계했다. GPT-5.5는 이날부터 챗GPT 플러스, 프로, 비즈니스 등 유료 서비스 이용자와 개발자 도구인 '코덱스'에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특히 최고 사양인 'GPT-5.5 프로' 버전은 기업용 및 프로 이용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오픈AI 관계자는 "GPT-5.5는 단순한 언어 모델을 넘어 실질적인 업무 파트너로 진화했다"며 "보안 요건을 갖춘 기업들을 위해 향후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형태로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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