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베트남과 AI 산업 생태계 조성 협력... ‘한국형 AI 풀스택’ 해외 진출 가속 - 베타뉴스
[AI] 풀스택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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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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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최근 각종 개발자 사이트(디벨로퍼 인사이더 등)나 레딧, 코드 레빗, 더뉴스택 등 많은 SW개발 사이트에선 이같은 현상을 체험하며 공감한다는 댓글과 후기가 쏟아지고 있다. 이에 따르며 커서, 대표적인 ‘빅3’ 코딩 도구인 커서, 클로드 코드, 코덱스가 개별 선택지가 아닌, 계층화 내지 병렬화된 AI 코딩 스택으로 구축되고 있다.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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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SK는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응에안성(省) 정부 및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와 각각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AI·반도체·에너지 분야의 협력 기조를 민간 차원에서 구체화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추형욱 SK이노베이션 CEO,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참석했다. 베트남 측에서는 응우옌 칵 탄 응에안성 당서기장과 부 꾸옥 후이 NIC 센터장 등이 자리했으며, 양국 산업·재무 부처 장관들도 배석해 협력의 무게감을 더했다. ◆ LNG 발전과 연계한 AIDC 구축... 에너지·AI 결합 모델 제시 SK이노베이션과 SK텔레콤은 응에안성 정부와 협력해 지역 내 AIDC 구축 및 연계 인프라 사업을 공동 모색하기로 했다. 응에안성은 베트남 중북부의 핵심 거점으로, 최근 첨단산업 육성이 활발한 지역이다. 특히 SK이노베이션이 사업자로 선정된 ‘뀐랍 LNG 발전 프로젝트’가 이번 협력의 지렛대 역할을 한다. 뀐랍 프로젝트는 1,500MW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와 LNG 터미널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2027년 착공해 2030년 준공이 목표다. SK는 이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AIDC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에너지 설루션 기반의 AI 인프라 모델을 검토할 계획이다. 응에안성 정부는 이에 맞춰 인허가 및 행정 절차 지원, 인센티브 제공 등 제반 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이날 포럼에서 SK이노베이션 컨소시엄에 사업자 등록증(IRC)을 수여하며 추진 의지를 확인했다. ◆ 국가혁신센터(NIC)와 포괄적 협력... 정책·제도 기반 마련 SK텔레콤과 SK이노베이션은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와도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포괄적 협약을 맺었다. 양측은 ▲AI 데이터센터 구축 ▲에너지 인프라 개발 ▲AI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및 제도 마련 등에서 협력한다. NIC는 베트남 기획투자부 산하의 국가 혁신 허브로, SK는 NIC 설립 당시 3,000만 달러를 지원하는 등 파트너십을 이어온 바 있다. SK텔레콤은 기술 협력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SK이노베이션은 관련 에너지 설루션을 제공하며, NIC는 규제 개선과 로컬 파트너 발굴 등 제도적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 최태원 회장의 ‘AI 풀스택’ 구상, 해외 첫 발 이번 협력은 최태원 회장이 강조해 온 ‘AI 풀스택 프로바이더(Full Stack Provider)’ 전략의 첫 해외 확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반도체부터 데이터센터, 에너지 설루션, 서비스까지 AI 산업의 전 밸류체인을 통합해 효율적인 인프라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 베트남에서 구체화되는 것이다. 현재 SK는 AWS와 협력해 2027년 준공 예정인 ‘SK AI 데이터센터 울산’을 추진 중이며, 이번 베트남 진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AI 인프라 운영 역량을 입증한다는 방침이다. 최태원 회장은 "AI는 베트남의 지속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SK가 보유한 에너지, 반도체, AI 모델 역량을 결집해 베트남 AI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SK 관계자는 "1990년대 선대회장 시절부터 이어온 베트남과의 에너지 협력 관계가 이제 AI라는 미래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베트남 국가 AI 전략의 핵심 파트너로서 협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타뉴스 곽정일 기자([email protected])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