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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베트남 AI 인프라 구축 속도…최태원 ‘풀스택’ 첫 해외 구현 - 매일일보

[AI] ai 인프라 | | 🔬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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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유럽연합(EU)은 '인공지능 대륙 액션플랜' 발표 1주년을 맞아 세계 최고 수준의 슈퍼컴퓨터 기반 'AI 팩토리' 19곳 구축과 '데이터 유니온 전략' 추진 등 인프라 및 데이터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산업과 공공 부문에 10억 유로(약 1.7조 원) 규모의 AI 투자 공모를 진행하고, EU-인도 간 ICT 인재 이동 및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용 중심의 AI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나아가 기술 혁신과 윤리·안전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신뢰 가능한 AI' 원칙을 바탕으로, 향후 미국과 중국 중심의 글로벌 AI 경쟁 구도 속에서 유럽이 강력한 '제3의 축'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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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최태원 “AI 생태계 전반 협력” 매일일보 = 안종열 기자 | SK그룹이 베트남을 거점으로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서며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주도해 온 ‘AI 풀스택 프로바이더’ 전략이 해외에서 본격 구현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K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응에안성 정부,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와 각각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3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AI·반도체·에너지 협력 확대 기조를 민간 차원에서 구체화한 사례로 평가된다. 행사에는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직접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AI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인프라를 결합한 통합 모델 구축이다. SK이노베이션과 SK텔레콤은 응에안성 지역 내 AI 데이터센터(AI DC) 구축과 연계 인프라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SK이노베이션이 참여 중인 ‘뀐랍 LNG 발전 프로젝트’와 연계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을 확보하고 SK텔레콤은 AI 데이터센터 개발·운영과 글로벌 수요 확보를 맡는다. 이는 최태원 회장이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AI 풀스택 프로바이더’ 전략의 연장선이다. 최 회장은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에너지, AI 서비스까지 전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구조를 통해 가장 효율적인 AI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는 구상을 밝혀왔다. SK는 이같은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는 울산 AI 데이터센터를 추진하고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을 확대해왔다. 베트남 협력은 이같은 전략이 해외로 확장되는 첫 사례다. 특히 NIC와의 협력을 통해 단순 인프라 구축을 넘어 AI 생태계 전반으로 협력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양측은 AI 데이터센터 구축, 에너지 인프라 개발, 정책·제도 기반 마련 등 전방위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최태원 회장은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앞서 열린 기업인 간담회에서 “AI는 베트남의 지속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SK는 에너지부터 반도체, AI 모델 및 응용서비스까지 AI 생태계 전반에 걸친 포트폴리오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베트남 AI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SK 관계자는 “SK는 1990년대 최종현 선대회장의 원유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에너지, 정보통신, 투자,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베트남과 협력 관계를 이어온 바 있다”면서 “이번 AI 협력을 계기로 베트남 국가 AI 전략의 핵심 파트너로서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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