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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슈퍼사이클…삼성·SK ‘사상 최대 실적’에 자금 몰린다 - 나눔경제뉴스

[AI] Samsung AI | | 🖥️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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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Arm, SK텔레콤 등 글로벌 AI 인프라 선도 기업들과 손잡고 소버린 AI 및 통신사 특화 데이터센터 수요를 겨냥한 추론 인프라 제공을 위해 협력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3사는 Arm의 자체 설계 데이터센터용 CPU인 ‘AGI CPU’와 리벨리온의 AI 반도체를 결합한 AI 서버를 공동 개발하고, 이를 SK텔레콤의 AI 데이터센터에서 검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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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증시와 자산운용 시장 전반에 ‘반도체 쏠림’ 현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실적, 주가, 투자상품까지 전방위에서 상승 흐름이 이어지며 시장의 중심축이 명확히 반도체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사상 최대 실적’으로 시장 견인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주가 역시 실적 기대감을 선반영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1분기 영업이익은 37조61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5% 증가했고, 매출은 52조5763억원으로 198% 늘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72%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경신했다. 이는 AI 서버 확대에 따른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 증가가 실적을 견인한 결과로 분석된다. ▶ ETF·펀드로 몰리는 자금…“반도체 투자 대세화” 이 같은 실적 호조는 투자상품으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는 상장 한 달 만에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7,000억원에 육박하는 규모로 급성장했다. 개인·기관·연금 자금이 동시에 유입되며 단기간에 대형 ETF로 자리 잡았다. 해당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SK스퀘어, 삼성전기 등 핵심 밸류체인 기업을 함께 편입해 AI 반도체 생태계 전반에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에는 LG이노텍, ISC 등 소부장 종목까지 확대하며 수익률을 끌어올리고 있다. 공모펀드 시장에서도 반도체 열풍은 이어지고 있다. 유리자산운용의 ‘유리필라델피아반도체인덱스펀드’는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하며 초대형 펀드 반열에 올랐다. 이 펀드는 PHLX Semiconductor Sector Index를 추종하며 엔비디아, 브로드컴, TSMC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분산 투자한다. 최근 5년 수익률이 250%를 넘어서며 장기 투자 성과도 입증했다. ▶ AI 투자 확대…한·미 협업형 펀드까지 등장 자산운용사들은 AI 시대를 겨냥한 전략 상품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KCGI자산운용은 피델리티와 협업해 ‘한미 AI 테크 펀드’를 선보였다. 미국의 소프트웨어·반도체 기업과 한국의 제조 기반 AI 기업을 동시에 편입해 시너지를 노리는 구조다. 또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각각 25%씩 투자하면서 채권을 결합한 ‘채권혼합형 ETF’를 출시했다. 월분배 구조와 성과연동 특별분배를 결합해 안정성과 현금흐름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 “AI가 만든 구조적 성장…반도체 중심 시장 재편” 시장에서는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특히 서버용 DRAM과 HBM 수요가 급증하면서 메모리 업황이 본격적인 상승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반도체가 경기 민감 업종으로 분류됐지만, 이제는 AI 인프라의 핵심 산업으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며 “대형주 중심의 집중 투자와 함께 밸류체인 전반으로 투자 범위가 확대되는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결국 실적·주가·자금 흐름이 동시에 반도체로 향하면서 국내 증시는 물론 글로벌 투자 시장까지 ‘AI 반도체 중심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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