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 ‘구글클라우드’와 최대 1조4000억원 AI 협력…R&D·생산 전반 적용 - 더바이오
[AI] Google Cloud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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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Jetstream이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의 AI 모델인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한 서비스 「Gemini for Home(조기 액세스)」의 일본 내 전개를 공식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최신 에이전트형 AI 기술과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가정 내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이번 일본 시장 출시를 통해 범용인공지능(AGI) 기반의 고도화된 AI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일상생활에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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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더바이오 강조아 기자] 다국적 제약사 MSD(미국 머크)는 22일(현지시간)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Google Cloud Next 2026)’ 행사에서 구글클라우드와 획기적인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인프라’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최대 10억달러(약 1조4820억원)에 달한다. MSD는 구글의 기업용 생성형 AI인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Gemini Enterprise)’ 기반의 ‘에이전틱(agentic) AI 플랫폼’을 구축, 기존의 디지털 인프라를 AI 중심 구조로 재편할 계획이다. 에이전틱 AI는 특정 목표에 대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업무를 완수하는 독립적인 AI를 의미한다. 두 회사는 MSD의 과학·데이터 역량과 구글클라우드의 AI·클라우드 플랫폼을 결합해 데이터 디지털화 및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추구하기로 했다. 구글클라우드 엔지니어들이 MSD와 협업해 연구개발(R&D)부터 생산·상업화·경영 전반의 실제 운영환경에서 AI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7만5000명 MSD 직원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환자의 치료 접근성과 혁신 속도를 개선한다는 목표다. MSD는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활용해 R&D 전반에 걸쳐 AI를 적용하고, 예측 분석 및 지능형 자동화를 통해 ‘생산 공정’을 최적화할 계획이다. 또 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기술로 환자 접근성을 개선하고, 경영·지원 조직에서도 AI 기반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성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데이브 윌리엄스(Dave Williams) MSD 최고정보책임자(CIO) 겸 최고디지털책임자(CDO)는 “우리 회사의 AI는 구글클라우드와 함께 다음 단계로 나아갈 것”이라며 “기존 첨단 기술 활용을 넘어선 ‘지능형 에이전트 생태계’로 확장해, 회사의 업무 방식을 재정의함으로써 과학적인 혁신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토마스 쿠리안(Thomas Kurian) 구글클라우드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계약은 제약산업을 지원하는 기술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한다”면서 “기업 프로세스 최적화를 넘어, 인간의 전문성과 AI 속도가 결합된 새로운 ‘신약 개발 환경’이 구축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