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AI 비서’로 진화…대화 분석해 일정 관리·맞춤 추천 - 산업일보
[AI] ai 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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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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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국빈으로 방한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회동하여 네이버의 풀스택 AI 기술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 대표는 자체 거대언어모델(LLM)과 데이터센터 등을 아우르는 풀스택 AI 역량을 소개하며 프랑스 AI 기업들과의 협업 의지를 전했습니다. 이에 마크롱 대통령은 유럽 AI 강국 도약을 위한 정책을 설명하고 양국 간 기술 교류 및 사업 투자 활성화에 뜻을 밝혔습니다. 이번 회동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삼성, 현대 등 주요 기업 경영인들을 만나고자 했던 프랑스 측의 요청으로 성사되었습니다.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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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26 월드IT쇼(WIS 2026)의 카카오 부스 전경 [산업일보] 카카오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6 월드IT쇼(WIS 2026)’에 참가해, 그룹 통합 AI(인공지능) 브랜드 ‘카나나(Kanana)’를 선보였다. 특히, ‘카카오톡(Kakao Talk)’에 탑재돼 일상을 돕는 ‘카나나 in 카카오톡’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웠다. 카나나는 사용자가 카카오톡에서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작동한다. ‘오늘의 브리핑’ 서비스의 경우 사용자의 과거 대화 내용을 분석해 중요한 일정, 기념일, 할 일 등을 놓치지 않도록 주요 정보를 요약해 전달한다. 해당 채팅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대화 맥락을 파악해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기도 한다. 약속을 잡는 과정에서 장소를 정하려고 한다면 카나나가 맛집을 추천하고, 옷에 이물질을 쏟았다는 대화에서는 필요한 응급처치 방법을 제공하기도 한다. 참관객들이 ‘카나나 in 카카오톡’ 서비스 설명에 귀 기울이고 있다. 카카오의 서비스를 채팅에서 바로 연결할 수도 있다. 가령 생일 관련 대화가 오가면 채팅에서 카카오톡 내 ‘선물하기’ 기능과 연동해 적절한 상품을 제안하고 결제까지 이어지는 방식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작년 말 애플의 iOS 환경에 먼저 적용됐고, 올해 3월부터는 안드로이드까지 확장했다”라며 “온디바이스 AI가 지원되는 디바이스를 기준으로, 카카오톡 내부에서 카나나 모델을 검색해 다운로드하면 사용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AI가 이용자의 일상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꼭 필요한 정보를 알맞게 제공하는 기준이 가장 큰 고민이자 과제”라며 “대한민국 5천만 명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다듬고 연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지난달부터 시작한 ‘AI 국민비서’ 시범 서비스도 함께 소개했다. 기존의 국민비서 서비스에 AI 에이전트를 결합했다. 공공 서비스와 관련해 궁금한 내용을 자연어 채팅으로 물어보고 필요한 증명서를 발급받는 형태로 행정 절차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네이버도 ‘네이버앱’에서 같은 내용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