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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프]빗썸 카카오페이 티머니 - 비즈트리뷴

[AI] 카카오페이 | |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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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빗썸이 데이터 분석과 개발, 고객 응대 등 업무 전 과정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재편하며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 회사는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임직원의 반복 업무를 줄이고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하는 근무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최근 인사이트 및 분석 에이전트 서비스를 오픈한 데 이어, 오는 5월 상담 지원 에이전트를 도입해 AI 활용 범위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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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빗썸, 업무 프로세스 ‘AI 중심’으로 전환…일하는 방식 혁신한다 빗썸이 데이터 분석부터 개발, 고객 응대까지 업무 전 과정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재편하며 전사적인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빗썸은 사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전격 도입하고,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보다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혁신적인 근무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빗썸은 지난해 말 AI플랫폼팀을 신설하고 AI 적용 체계 구축에 속도를 냈다. 올해 ‘인사이트 에이전트’와 ‘분석 에이전트’, ‘API 챗봇’ 서비스를 오픈한 데 이어 오는 5월 상담센터에 ‘상담 지원 에이전트’를 도입할 예정으로, 데이터 분석·개발·고객 응대 전반으로 AI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먼저 빗썸은 '인사이트 에이전트'를 통해 분석가들의 데이터 취합 및 보고서 작성 업무를 지원한다. 사용자가 명령어를 입력하면 AI 에이전트가 사내에 있는 여러 데이터를 취합해 보고서 형태로 정리해주며, 자체적인 머신러닝과 통계 분석까지 수행한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은 반복적인 보고 준비 시간을 줄이고 인사이트 도출이라는 본연의 가치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데이터 활용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분석 에이전트'도 운영 중이다. 빗썸의 분석 에이전트는 데이터 추출이나 분석 기법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더라도 필요한 데이터를 일상적인 언어(자연어)로 요청하면 AI가 이를 분석용 명령어(SQL 쿼리문)로 변환해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데이터 활용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반복적인 업무를 줄여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분석 환경을 지원한다. 개발 현장의 생산성도 대폭 향상됐다. 개발 영역에서는 '클로드 코드(Claude Code)'와 같은 최신 코딩 에이전트를 실무에 투입해 단순 반복 코딩이나 코드 오류 수정 업무를 맡기고 있다. 개발자가 서비스 설계나 보안 강화 등 고부가가치 과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이다. 또한 외부 개발자를 위한 'OpenAPI Docs 에이전트'를 통해 API 관련 질의응답을 AI 챗봇 형태로 제공하는 등 외부 개발 편의성도 높였다. 빗썸은 이러한 AI 중심의 변화를 고객 접점과 내부통제 영역으로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5월부터 상담센터에 '상담 지원 에이전트'를 도입해 상담사가 고객 응대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도록 지원하고, 향후에는 상담 내용 요약 및 상담 품질 점검 등으로 기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컴플라이언스(준법감시) 부문에도 AI 기반 자동화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각종 보고서 작성과 이상거래감시(FDS) 등에 AI를 적용해 내부 운영 효율을 높이고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빗썸 관계자는 “사내 AI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실무 현장의 개선점을 찾아내고, 이를 실제 업무에서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AI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도들을 발판 삼아 향후 대고객 서비스까지 AI 적용 영역을 확대해 빗썸만의 차별화된 이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카카오페이, 가상자산 폰지사기 주의보…“‘카카오페이 백신’으로 점검하세요” 최근 고수익을 미끼로 가상자산 투자를 유도하는 폰지사기와 악성 앱 설치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카카오페이는 이달 들어 신종 멀웨어 탐지 건수가 평소의 3배 이상 폭증했다고 밝히며, ‘카카오페이 백신’ 등 보안 서비스를 활용한 선제적 점검을 강력히 권고했다. 카카오페이는 자사 보안서비스인 ‘카카오페이 백신’ 탐지 결과 가상자산 사기 관련 신종 멀웨어(악성코드)의 탐지가 4월 중순 들어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달 초 일평균 2,000건을 밑돌던 탐지 건수가 약 6,000건으로 급등하며 지난 21일까지 2주 간 총 82,812 건이 탐지되는 등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진단이다. 주로 인공지능(AI) 트레이딩과 고수익을 미끼로 사용자를 가상자산 폰지사기(다단계 금융사기)에 끌어들이는 악성앱이다. 카카오페이는 원금보장과 확정적 고수익을 내세우는 투자 서비스에 혹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모바일 메신저나 이른바 ‘리딩방’에서 접근해 수익을 인증하며 상당한 보상을 약속하는 것도 전형적인 수법이다. 앱 설치 역시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 공식 앱스토어에서만 하고 텔레그램 등으로 전달된 설치파일은 가급적 받지 않아야 한다. 사기피해가 의심되면 금융감독원 콜센터나 경찰 등에 신고하면 된다. ‘카카오페이 백신’ 등 전문 보안 서비스를 활용해 스마트폰을 자주 점검해 볼 것도 강조했다. 카카오페이 백신은 악성코드나 앱 위변조, 악의적 권한 탈취 등 안전하지 않은 보안 환경을 버튼 하나로 즉각 탐지해 알려주는 서비스다. 보안 점검 서비스별로 최신 보안 위협을 반영하는 속도에 차이가 나는데, 카카오페이 백신은 가상자산 사기 앱 등 신종 보안 위협을 실시간 반영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게 한다. 카카오페이 백신은 카카오페이만의 통합 보안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개인 정보 유출, 금융 정보 도용, 피싱 등 다방면의 금융보안 위협에 누구나 대응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쉽고 직관적인 점검 서비스를 마련해 한데 모았다.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홈 또는 카카오페이앱에서 ‘보안·인증’ 홈을 검색해 접속하면 카카오페이 백신을 비롯해 다크웹에 내 정보가 유출되었을 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내 정보 유출 진단’, 내 명의의 계좌 등 자산이 도용된 것으로 의심될 때 알려주는 ‘금융 지킴이’, 가족끼리 서로 연결해 구성원의 카카오페이 계정이나 휴대폰에 보안 문제가 발생하면 서로 알려주는 ‘가족 보안 지킴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머신러닝 기반의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송금 상대의 사기 이력을 확인하는 ‘사기 이력 탐지’ 서비스, 24시간 운영하는 금융안심센터 콜센터 등을 통해 일상적 금융거래 환경도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어려운 기술 및 금융 용어로 인식을 교란하며 사용자를 현혹하는 피싱 수법이 기승하는 만큼 사용자의 주의와 더불어 플랫폼의 전문적이고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광범위한 금융보안 위협으로부터 금융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는 통합 보안 솔루션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모두의카드' 이용도 모바일이 대세...‘모바일티머니 K-패스’, 대중교통 모바일 결제 주도 대중교통 이용객들 사이에서 '실물 카드' 대신 '스마트폰'을 꺼내는 풍경이 일상이 되고 있다. 스마트 모빌리티 기업 ㈜티머니는 자사의 ‘모바일티머니 K-패스’가 간편한 등록 절차와 차별화된 혜택을 앞세워 '모두의카드' 이용자들의 모바일 전환을 전방위적으로 이끌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티머니에 따르면 모바일티머니 K-패스 등록자 수는 약 80만 명(26년 4월 14일 기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지난 14일 발표한 전체 '모두의카드' 가입자 500만 명 가운데 16% 규모로, 전체 가입자 6명 중 1명이 모바일티머니를 이용하는 셈이다. ‘모바일티머니 K-패스’는 이용 편의성과 추가 적립 등의 혜택을 기반으로 대중교통 이용 방식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별도의 '모두의카드' 실물 카드 신청 없이,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바로 등록하고 사용 가능한 간편한 이용 구조는 실물 카드 중심 이용 패턴을 모바일 중심으로 전환 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교통카드를 따로 소지하지 않아도 되는 간편함과 ▲모바일티머니 K-패스만의 추가 적립 및 무료 대중교통 안심 보험 등 다양한 혜택, ▲빠르고 안정적인 결제 제공 등은 모바일 이용 선호도를 높이는 주요 요인이다. 이 같은 변화는 고유가 시대 민생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시행하는 모두의카드 환급률 상향 정책과 맞물려 대중교통을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고객층을 중심으로 빠르고 간편한 결제 방식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모바일티머니 K-패스‘ 이용이 자연스럽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모바일티머니 K-패스는 스마트폰 기종(안드로이드, iOS)과 관계없이 누구나 모바일 「모두의카드」를 보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이용 저변은 한층 넓어지고 있다. 기존 안드로이드 중심이었던 모바일 교통 결제 환경이 iOS까지 확장되며, 특정 이용층에 한정된 서비스가 아닌, 보다 대중적인 교통 결제 수단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대해 ㈜티머니 Payment 사업부장 김영주 상무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교통비 부담을 줄이려는 수요가 커진 가운데, '모두의카드' 이용자 역시 보다 편리한 모바일 기반 서비스를 적극 선택하고 있다”고 하며 “티머니는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대중교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모바일 중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즈트리뷴=임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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